2026년 7월 30일 (목)
(녹)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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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말이 '어린 놈이 모르고 하는 소리'일 수도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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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kjm_34] 쪽지 캡슐

2004-09-05 ㅣ No.70703

 

  정치, 사회, 이념 등을 주제로 글을 올리시는 분들의 글들을 여러 개 읽어 보았습니다. 하지만 느낌은 공감보다는 거부감과 실망감이 더 많았습니다. 좌파고 우파고 간에……. 현실의 영향이 없지는 않지만, 글의 분위기가 완전히 살인청부 내지는 저주의 분위기입니다. 저는 그런 글에는 알레르기 반응(?)이 있습니다. ^^; 웬만하면 글을 좀 '부드럽게' 써 주시지요. 감정은 배제하고 말입니다.

  누군가가 잘못되었다면 왜 잘못되었는지만을 말씀하시고, '나 그 녀석 재수없어'식의 논조는 피해 주셨으면 합니다. 하느님이 그 '반대파'에게 벼락을 내려 산산이 찢겨진 고깃덩어리를 만들어 놓으시길 바라는 건 아니시겠지요.(너무 잔인한가?) 다시금 말씀드립니다만 제발 반대파를 사탄 만드는 일은 그만둡시다. 글을 쓰시는 분들의 정의를 향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그들도 '사람'입니다. 절대 '사탄'이 아닙니다.

  검색사이트에서 검색하면 쉽게 나오는 그림(값은 별로 안 나갈 것 같은) 한 폭을 올려 드립니다. 그림 보시면서 잠시 쉬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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