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일 (금)
(백) 수호천사 기념일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자유게시판

주고 싶지 않은 것을 주게 될 것 같네요

스크랩 인쇄

김효선 [susanita] 쪽지 캡슐

2004-09-08 ㅣ No.70818

내 옛날을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주고 싶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주게 될 것 같아서 넘 가슴이 아립니다.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주고 싶지 않은 그것은 사람을 움추려 들게 합니다.

 

그래서 자기 안으로 안으로 파고 들어가 둥근 마음을 모나게 만듭니다.

 

그것은 가진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것인듯 합니다.

 

그것은 자신의 꿈을 버리게 아니 꿈을 꿀 수 조차 없게 만듭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런 경우는 정말 기적같은 경우죠.

 

그런 기적이 제게 일어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 헤어날 수 없을 것 같은 늪에서 나갈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제가 주고 싶지 않은 것은 ...

.

.

.

.

.

.

 

주고 싶지 않은 것은 타고난 가난입니다.

 



165 7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70832 아름다운 충돌 2004-09-08 양대동
70831 집회서41:1-27, 42:1-8|1| 2004-09-08 최명희
70830 인류의 영원한 훼방꾼 감기!|1| 2004-09-08 양대동
70828 재규어의 한자성어 공부4|1| 2004-09-08 노재성
70827 성모 탄신 축일'(9월 8일)에 대하여|3| 2004-09-08 지요하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