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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렬 비어령 그리고 아전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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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욱 [pm707] 쪽지 캡슐

2004-09-10 ㅣ No.70914

우선 아래 글에 댓글을 다니까 계속 지우는 군요.

자기 주장에 대해 자신이 없어선가?

 

 

 

지난 봄이었던가?

추기경님 발언에 대해 이 게시판이 불났던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에 두 가지 논쟁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추기경님의 발언이 적절했다고 (실제 추기경님의 발언이 어땠건 간에 자신들의 주장에 꿰 맞춰서는) 우기는 과격 극우(황명구씨식 표현) 파의 주장이 있었고

 

둘째는

한국 교회의 수장인 추기경님께 불손한 표현을 했다고 이 게시판에서 난리를 피웠었습니다.

 

 

자 상황이 바뀌었네요. 추기경님이 이번엔 국보법 폐지에 찬성하니까

 

첫째는      몇몇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이지 천주교 대부분은 아니다

 

둘째는      교회가 왜 그런데 끼나? 라고 합니다.

 

 

웃기지 않습니까?

교회가 인권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는 다면 누가 쓸까요?

하느님의 모상인 우리 인간의 존엄을 교회가 지키려 하지 않는 다면 그런 종교는 존재 가치가 없습니다.

 

그리고 아래 글을 보고 느끼는 건

 

박정희 유신독재 때도 그리고 전두환,노태우 군부독재 때도 늘상 하는 말입니다.

 

종교는 그저 하느님이나 부처님이나 찾는 것이지 세속의 일에 관심을 가져서는 않된다는.

그러니 입닥치고 살아라!

 

결국 추기경님도 입닥치고 살라는 말이렷다!

 

 

요즘같은시대에도 천주교가 정치성을 띠어야합니까?
작성자   윤국현(goodyun)  번  호   70908
작성일   2004-09-10 오전 9:18:12 조회수   41 추천수   7

엊그제 모 신부님과 모연대라는 단체에서 정치성 성명을 내는걸 봤습니다.

핍박받고 어렵던 시절의 그런 모습은 아름다웠습니다.

지금은 누구나 자유스럽게 생각과 행동을하는 시대 아닌가요?

너무 지나쳐서 국민들의 자유로운 생각마저도 왜곡시켜가고

국민의 생각을 어쳐구니없게 맘대로 해석하는 정치인이 보이는 시대 아닙니까?

이런판에 가장 성스럽고 어지러운 세상판에서의 피난처일수있는 우리의 종교가

오염되고 내생각마져도 같은 생각을 갖고있는양 종교의이름을 빌어 광고하는 것이 싫습니다.

옷벗고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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