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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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게 병이다? ( 진실은 드러나게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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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피임법의 부작용
* 사례1 피임약 첫아기 출산 후 터울 조절 목적으로 피임약을 복용하였다. 약에 대한 아무런 생각 없이 오직 하나의 목적만을 위해……. 7개월간을 복용하였고, 피임약 중단 1개월 후 예정대로 임신을 하게 되었다. 그러자 갑자기 피임약이 아기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여러 군데 병원을 다니며 문의를 하였으나 누구도 확실한 대답을 해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후 출산을 하고 아기의 얼굴을 대하는 순간 괜한 걱정을 한 것이로구나 하고 마음을 놓았다.
* 사례2 유산 수술 28세의 약혼녀로 연애가 1년 정도 경과되었을 때 임신이 되었다. 두 사람 주위의 많은 조건들이 아기를 출산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을 내리고 유산을 시키게 되었다. 유산 후 속죄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그 이전보다 더 열심히 살았으나 그녀 자신의 건강이 예전 같지 않음을 느끼게 되었다. 소화불량, 위염 등으로 약을 계속 복용하고 살았다. 결혼을 앞두고 혼수 준비에 분주한 나날을 지내다 보니 증세가 더 심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진행 과정이 예사롭지 않으니 산부인과 진찰을 받아 보라는 주치의의 권고에 검사를 받아 보았다. 자궁에 염증이 악화되어 나팔관이 폐쇄되었다는 것이다. 위염도 자궁에서 전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약혼자는 4대 독자로 후손을 몹시 기다리는 집안이었다. 한 번의 유산이 이렇게 두 사람 앞에 태산처럼 가로막고 다시 나타났던 것이다.
* 사례3 루프 세 명의 자녀를 출산하고 부부는 단산할 것을 의좋게 합의를 보았다. 산부인과 전문의를 찾아가서 가장 좋은 방법을 추천해 달라는 말을 드렸더니 루프가 여러 모로 가장 합당하다고 하였다. 전적으로 신뢰하며 루프를 하였다. 그런데 이상하게 소화가 잘 되지 않고 건강에 자신감이 없어졌다. 오랫동안 내과 치료를 받았으나 증세는 더 심해지기만 하였다. 주치의는 신경성인 것 같으니 신경 정신과에 한 번 가 보라고 하였다. 신경 정신과 약을 먹던 어느 날 부인이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지게 되었고 응급실로 실려 오게 되었다. 내과에서 볼 때 이상이 없으니 산부인과로 가 보는 것이 좋겠다고 하였으나 남편은 선뜻 이해가 되지 않았다. 루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임신은 아닐 텐데……. 더구나 아내는 수입품으로 시술을 했다고 하였는데 그럴 리가 없을 거야. 그러나 검사 결과는 루프로 인하여 나팔관에 임신이 되었고 나팔관의 파열로 인해 의식을 잃고 쓰러지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다행히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이들 부부는 학문적인 수준이 최고에 달하는 지식인들이었고 그에 대한 자부심도 대단하였지만, 그런 것들로는 해결되는 것이 아니었다.
* 사례4 부인의 불임 수술 중학교 영어 교사인 남편은 아내에게 불임 수술을 하라고 한 것이 미안하기도 하고 선뜻 응해 준 아내가 무척 고맙기도 했다. 그래서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국내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대학 병원에서 수술을 받게 하는 등 수술받는 아내에게 정성을 다해 뒷바라지를 했다. 그 후 그 선생님은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이들 뒷바라지, 살림, 직장 일, 아내 시중 드는 일까지 모든 일을 도맡아하게 되었다. 불임 수술 후 아내는 일어설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선생님은 불임 수술을 전적으로 만류하는 극성스러운 사람이 되어 있었다.
* 사례5 남편의 정관 수술 정관 수술 후 3년이 지나 아내는 세 번째 임신을 하였다. 남편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이 생긴 것이다. 아내가 부정한 짓을 하여 남의 아기를 가졌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으며, 아내의 인격 자체를 불신하게 되었고 아기에게는 시선조차 주지 않았다. 자신의 마음은 괴로웠고 불신과 미움으로 부부 사이에 커다란 간격이 자리잡게 되었다. 그러던 중에 정관 수술을 하고도 임신이 되었다는 이웃을 만나게 되었다. 그분은 정액 검사를 받았으며 자신의 수술이 자기가 의도하는 목적에 미치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고 몹시 허탈해 했다.
* 사례6 통경제 사용 신혼기의 신부가 제 날짜에 생리가 없게 되자 당연히 병원엘 가 보게 되었다. 의사는 일주일 후에 다시 오라고 하며 지금으로선 임신 여부가 확실치 않다고 하였다. 그러나 마음이 조급해지는 것을 감당하기 어려워 재촉하여 다른 병원으로 돌아다녔다. 마지막 병원에서는 주사를 맞으면 5일 후에는 월경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 생각이 있으면 투여해 주겠다고 하여 쾌히 승낙을 하였다. 그러나 일주일이 지나도 월경은 없었다. 다시 임신 반응 검사를 받아 보니 그때는 확실한 임신으로 나타났다. 어차피 일주일 후에 확인이 될 것을 쓸데없이 주사를 맞은 격이 되었다. 그때는 빨리 알아야겠다는 조급함 때문에 더 이상의 판단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 후 1개월이 지나서 나팔관 임신으로 결과가 나왔고 응급 수술을 하게 되었다. 임신 초기에 월경을 하겠다고 주사를 맞은 결과였다. 서둘러 알아보려고 욕심을 부렸던 것이 큰 잘못이었다.
* 사례7 주사 한 방으로 6개월 피임 피임 방법을 아는 대로 모두 경험하였던 부인이 병원에 와서 불평을 하였다. 마땅한 피임법이 없다는 것이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그렇다면 주사 한 방만 맞아 보라고 하셨다. 그 방법으로 6개월 동안 피임되는 간편한 약이라고 하셨다. 6개월 동안을 피임으로부터 해방된다는 생각에 앞뒤 가릴 여유가 없었다. 그런데 3회를 맞았을 때 더 이상은 쓸 수 없는 약이니 방법을 바꾸라는 것이 아닌가? 또 피임에 시달려야 되겠구나 하고 고민을 하였다. 그러나 약을 중단한 지 1년이 지나도록 월경은 돌아오지 않았다. 월경도 할 수 없을 만큼 건강이 나빠진 것이다.
* 사례8 기형아 출산 간호 대학을 나온 정규 간호사가 첫아기를 낳았다. 출산 후 계속되는 직장 생활 때문인지 다리가 몹시 아팠다. 검사 결과 무릎 관절염이었고 그에 관한 약을 복용하게 되었다. 그 후 얼마 되지 않아 자기의 임신을 알았고, 출산 후 월경이 돌아오지 않은 상태로 임신했다는 것도 알았다. 다리가 아팠던 것은 임신 초기에 몸이 피로하게 느낄 수 있는 증세였으나 병에 대한 과잉 반응으로 관절염 약을 먹었던 것이다. 아기는 만 두 살 되던 해에 ‘청각 장애아’라는 판명을 받았다. * 사례9 6년 동안의 불임
순진한 처녀가 결혼을 하게 되었고 그녀는 자연히 자기의 몸에 신경을 쓰게 되었다. 남자와 성생활을 하고 있으니 어떤 변화가 꼭 있을 것만 같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이상한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을 알아내었다. 매월 반복적으로 나타나는데 전에는 볼 수 없었던 맑고 투명하고 미끈거리는 분비물이 나오는 것이었다. 그녀는 자기가 성병에 걸린 것이라고 단정지었다. 말없이 남편을 살펴보았으나 그는 성병의 증세가 없는 듯하였다. 그러므로 남편이 내게 옮긴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오히려 남편에게 옮기게 될까 염려하게 되었다. 한편으로는 남편이 알게 되는 것이 두렵기도 하여 자연히 그녀는 그러한 증세가 나타나면 어떻게 해서라도 남편을 멀리 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가톨릭 병원에 가는 일이 생겼고 행복한 가정 운동 상담실에서 고민을 털어놓게 되었다. 그때서야 그녀는 비로소 자기가 성병에 걸린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고 이상하게 여겼던 분비물은 배란기 중에서도 임신이 가장 쉽게 될 수 있는 날에 나타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녀는 그 다음 달로 결혼 6년만에 첫아기를 가질 수 있었다.
임신이 자기의 몸에서 언제 될 수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면 피임약을 먹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다. 또한 루프를 해야 할 필요도 없었고 남편도 아내도 불임 수술을 하지 않아도 괜찮았을 것이다. 또는 임신 여부를 알기 위해 서두를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자신이 임신할 수 있는 날 임신될 수 있는 성행위를 하였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몸이 조금 불편한 것 정도로는 약을 먹지 않았을 것이다. 6개월씩이나 피임된다는 독한 주사를 맞고 환상에 젖어들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다.
여성은 누구나 임신할 수 있으며 성행위는 임신될 수 있는 행위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여성이 임신 가능한 행위를 하려고 할 때는 그보다 먼저 자기 몸의 언어를 알아들을 수 있어야 한다. 사례를 자세히 분석해 보면 가임기만 알았어도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일들이다.
부부의 품위를 유지하고 인격을 지키며 청소년들에게는 성이 쾌락만이 아님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모든 비자연적인 피임은 서로의 신체와 정신에 직접적인 해로움을 주는 것이다. 사랑의 행위를 단순한 쾌락 추구를 위한 성행위로 남용해선 안 된다고 본다.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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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943 | 9월12일 혼인강좌(작은형제회수도원) | 2004-09-10 | 김영길 |
| 70941 | ㅇ이제 분위기 살린다 이거지|12| | 2004-09-10 | 양대동 |
| 70940 | 모르는게 병이다? ( 진실은 드러나게 마련....) | 2004-09-10 | 전태자 |
| 70939 | 호주제 폐지에 관한 반론 글(퍼옴) | 2004-09-10 | 조성봉 |
| 70938 | 우주 시리즈 3|69| | 2004-09-10 | 배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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