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7일 (월)
(녹)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자유게시판

정의구현사제단이여, 이번엔 추기경님께 누를 끼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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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구 [hmk12] 쪽지 캡슐

2004-09-13 ㅣ No.71084

 

저번에도 함세웅신부님이신가요? 추기경님을 비난했던 기억이 납니다. 추기경님께서 이젠 인터넷을 보지 않으신다는 군요.

 

과거 군사독재때 누구보다도 당신들을 옹호하셨고 힘쓰셨던 분입니다. 지금 사회주의 정권에서도 핍박받는 분이십니다.

 

군사독재는 저같은 건전보수도 정말이지 증오합니다. 그리고 한국의 민주주의가 자랑스럽습니다. 그때는 모든 국민적 합의가 반독재에 있었습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지금은 공산주의계열과 자유민주주의 계열이 서로 싸우는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추기경님의 의견이 또 언론에 나왔습니다.

 

정말 잘 들어두십시요.

 

지금 신부님들을 지지하지 않는 가톨릭신자들이 많다는 것을 아시는지요.

제가 다니는 본당의 많은 수의 신자들이 진보를 옹호학고 보수를 비난하는 강론을 속으로 얼마나 싫어하는지 아시는지요.

 

지금 신부님들께서는 어느덧 정의의 편에서 공산주의의 편으로 건너가신거라고 저는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

 

제가 초등학생때 한때 사제를 꿈꾸었고, 독재를 반대하는 당신들의 모습은 제 이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월남전때 미군을 반대하고 월맹을 옹호한 많은 신부님들이 계셨습니다.

 

지금 저희들 누구도 월맹에 의한 베트남의 통일을 바람직하게 보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신부님들께서 오류에 있었다고 많은 신자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발 자랑스러웠던 그 예전의 정의구현사제단이 되시길......................................................

 

그리고 제 2의 월맹옹호 반미 신부님들이 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신부님들께 감히 말씀드립니다.

 

신부님들을 반대하는 신자들이 왜 많은지를 곰곰히 생각해 주십시요.

 

그리고 정의의 편이 아니고 공산주의의 편에 서서 장상을 헐뜯는 행위는 삼가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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