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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추기경님 발언-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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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추기경은 이어 자신이 ‘국보법 폐지를 위한 천주교 연대’ 고문직을 맡은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얼마 전 젊은 신부들이 국보법 폐지에 힘이 돼 달라고 할 때 폐지는 시기상조라고 말했다”며 “명단에 고문으로 넣겠다고 했을 때 빼라고 했는데 의지와 달리 그대로 뒀다. 조만간 적절한 기회에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김 추기경은 이날 “국보법 개정은 필요하다. (그러나) 폐지는 힘든 상황”이라고 거듭 강조한 뒤 “지금 상황을 볼 때 하느님 도움 없이는 안 될 상황으로 본다”고 말하기도 했다.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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