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0일 (목)
(백)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자유게시판

추기경님과 국보법

스크랩 인쇄

양정웅 [yjungw] 쪽지 캡슐

2004-09-16 ㅣ No.71236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추기경님의  국보법의 존폐  의견에  대해 생각해  보자  합니다

요즘  국보법의  존폐  문제로  정부와 여야 정치인들간의  정쟁뿐만  아니라
나라 전체가  이  문제와 이것에서  따라 나온 여러 요소들로 인해  혼란과  분열의  소리가
끊이질  않는것  같습니다

 

교회안에서도  의견들이  충돌하고  있고  비그리스도인들의  심지어  그리스도인들까지도
교회의 버팀목이신  추기경에게  그  화살을  겨냥하여 비판 비하 모욕까지 서슴치 않고 
행하기 까지 합니다

 

그들의 말을  들어  보면  정치인들에게서 나오는  말들과 크게 다르지도 않고  모방하고
있기도  합니다  성찰과  반성이 전혀  없는  허황된  행동입니다

 

국보법의 존폐에 대한 논쟁의 내용을  들여다  보면  단순히  요즘 세태가  의도적인
이분법적인  사고와 행동이 횡행하기에  국보법을  폐지하면  선이요 반대하면  악이란 
말을  서슴치  않고  말하는 것이  그들의  성향에 의한 것인지  하나의  법칙인 된듯합니다

 

무엇을  판단하고  행하려면  먼저 자신을 알아야만 하고  대상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자신도 모르고  대상도  모른다면 그 판단과  행동은  더 이상 의존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현실은  더욱이  그리스도인들이  허망한  세상의 잣대로  추기경을  심판하려
들기까지  하니  맹목적인  추종이  자신과  이웃을  돌이킬수 없는  위험에  빠지게
한다는것을  인식하지  못한다면  불행이  아닐수 없습니다

 

추기경께서  국보법  폐지에  반대하신다고  하시자  그  여하를  떠나   세상의  잣대로
폐지 반대자와  함께  수구, 보수,무지한  사람으로  낙인되기까지  하였습니다
단지  국보법의  폐지냐  폐지 반대냐만  있지  더이상  그 무엇도  설 자리가 없게
그래도 지각과 지식있는  일부  정부,정치권과  언론들까지   무지한 맹목적 추종자들과  함께
그들의  이기적  이유로  인해  우리의  의식과  의지를  무능하게  만드는데  앞장서 있고
또한  그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국보법 폐지  반대가  폐지하자는  입장에  단순히  반하기  때문에  적과  원수가  되는
이러한  상황에  대한  책임은  바로  정부와 정치권과 언론, 시민단체 그리고 맹목적인
추종자들에게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말에도  어떤  개념에는  하나의 개념안에서도  많은  의미가  있듯이  같은  말이라  해도 
누가  말하느냐에  따라서  말하고자  하는  의미가  다양하게  전달한다는  것을
그리고  받는  사람의  정도에  따라서  다양하게  받아  들인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더군다나  세상적인  육적인  아닌  영적인  삶  안에  있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보고  받는
관점이  육적인  사람과  극과  극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추기경님의  국보법 폐지 반대  발언은  겉으로만  보이는  단순하게  국보법
폐지 반대로  이해한다면  추기경께서  발언에서  의미하신  바를  전혀  받아 들이지도 못하고
있으며  또한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여기에는  따끔한  충고의  말씀이  들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추기경께선  국보법 폐지에  서명까지  하셨던  분이  어떻게  국보법  폐지가  현 시점에선
옳지  않다고  말씀하셨는지를  고찰해  본다면  오히려  국보법을  폐지하는데  장애가 되는
다시  말하면  국보법  폐지에  반대하는  방해 세력은  다름 아닌  현  정부와  열린 우리당이란
메시지인  것입니다

현  정부와  열우당이  보여준  일련의  행태는  비그리스도적인  부분이 상당합니다
물론  야당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말입니다
 
우리나라가  잘살고  행복하게  만드는데  무엇이  필요한지  정부와  정치권은  정신적 지도자의
고언을  새겨  들으도록  자기자신을  다그쳐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에  속한  일부 사제, 수도자들도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국민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다르다  하여  교회의  지도자를  직,간접적으로  매개되어  비난,비하,
모욕하고  있지  않는지  반성해야  할  것이며  참된  통찰과  분별력을  쌓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240 3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71246 추기경님이 정치적으로...|12| 2004-09-16 서성석
71245 주교회의 자유게시판 3769 번 "안티"님에게 2004-09-16 박송국
71239 집회서49:1-16 2004-09-16 최명희
71236 추기경님과 국보법|3| 2004-09-16 양정웅
71234 데레사 수녀님|8| 2004-09-16 이복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