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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저에 대한 비난의 글이 많아서 좀 서글픔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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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구 [hmk12] 쪽지 캡슐

2004-09-17 ㅣ No.71314

제 동생도 설득하지 못하는 제가 골수좌파들인 당신들을 설득한다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당신들께 함부로 하는 것도 싫고요......

그리고 어떨땐 당신들이 조직적으로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까지 듭니다만 그냥 제 느낌일 수도 있겠죠....

 

제가 당신들에게 쓴 욕설은 거의 없었습니다. 당신들말대로 과격좌파형제자매님이라든가 진보꼴통 정도가 다일겁니다. 제가 당신들에게 들은 원색적인 비난에 비하면 사실 별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걸가지고 끝까지 물고늘어지는걸 보면 제가 당신들에게 한 욕이 정말 없긴 없나봅니다.

 

사실 지금도 당신들을 미워하지는 않습니다. 매번  자주 하느님께 많은 죄를 짓고 성사로 용서받는 제가 당신들에게 받은 작은 모욕들을 가지고 당신들을 미워한다면 그건 말이 안되는 일이니까요... 적어도 당신들을 미워하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제가 용서해야 저도 하느님께 용서받으니까요...*^^* --  사실 그게 제 영혼에 남는 장사라고도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저는 당신들의 잘못된 사상자체에는 절대로 반대하고 증오합니다. 그리고 절대 용납될수 없습니다.

 

적어도 아무것도 모르는 신자들이 이 살벌한 게시판을 한번 보고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떠나는 일은 막아야 된다는 생각에서입니다. 

 

 

그럼 다들 좋은 꿈 꾸시길,,,,,

 

ps: 이렇게 몇개를 연달아 쓰기는 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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