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2일 (토)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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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든 보수든 분열이 아닌 미래를 향한 토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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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봉 [t4153032] 쪽지 캡슐

2004-09-17 ㅣ No.71360

이런 세상을 보고있는 말없는 다수들은 어떤 생각을 지니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역시 그런 부류에 속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단면적으로 보자면 우리나라의 정치사에 이런 혼란은 없었으리라는 생각입니다.

정당 지도자나 대통령의 한마디에 사분오열 내지는 우왕좌왕하는 정당 구성원들이나 정부 각료들,

본인들의 소신없는 행태가 국민들 마저 등돌리게하고.... 질타받아 마땅합니다.

이제는 종교마저 편가르기식으로 끌어 들였으니 정치 지도자들 성공한 셈이군요.

 

국론분열이니 이중적 잣대,도아니면 모,적 아니면 동지,나와 사상내지 사고방식이 틀려도 팽 당하고

도대체 어디에 기준을 맞추어야 하는지 소시민들은 답답할 뿐이지요.

잘못은 정치꾼들의 말놀음이 시발점인데 짐은 국민이 메고 다녀야하니 그것도 큰일이고..

미래를 보자는 대통령이나 민생 챙기자는 야당 지도자나 말로만 벌려놓고 뒷전으로 빠지면

나머지는 추종자들의 대리전이 되어 버리는 이 현실이 답답하군요

 

예전 군주시대, 일제치하,독재, 군사정권을 거치면서도 민의는 서로가 하나로 통하였었죠.

그러나 이제는 이분법적 분열만 있고 양보,절제,수용 이런 좋은 뜻은 사라지는 형편이 되었읍니다.

그나마 중도에서 말리려고 애쓰는 분들의 지쳐가는 모습도 역력하고.....

 

세월가면 잊어지는 것이 하나도 없답니다.추억이든 악몽이든, 절대적인 선과 악도 인간이 구분하기 어려운데

하물며 제발 논쟁중에 하느님 무서운줄 모르느니,하느님이 용서 하실까요? 등등 하느님이 내편에 서 주신다는 편견도 버리시고 보편적이고 타당성 있는 논쟁으로 돌아 가십시요.

민주니 독재니 많이들 사용하시는데....앞뒤좌우 잘 살펴 보시고 외치십시오 

 

쓸데없이 관여했다느니,진보 보수 양진영에서 공격을 하셔도 다 감수합니다.

단! 댓글은 안달겠읍니다."저의 생각은 이렇읍니다"하고 표현좀 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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