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模倣할 수 없는 聖敎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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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국 [skp1935] 쪽지 캡슐

2004-09-22 ㅣ No.71534

 


     북한에는 개신교회 소속으로 봉수교회와 칠골교회 두 곳이 있다하며 천주교 소속으로는 장춘성당이라 하는 곳이 하나 있다고한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개신교회들은 담임 목사가 있어서 형식을 갗운 예배를 드리는데 천주교회에서는 본당신부님이 안계시기 때문에 미사를 봉헌할 수 가 없어서 말씀의 전례 만 드리고는 미사의 핵심인 성찬의 전례는 드리지 못한다 하니 성당이라압시고 성당 비스무레한 건물 만 있는 것이지 참 聖敎會라 할 수 없는 것이다.

 

     거짖을 꾸미는데 명수인 그들도 聖敎會를 가짜로 꾸미지는 못하는 모양이다.
개신교 같으면 가짜 목사라도 넥타이 매고 강도상에 올라가 설교합네하고 "믿기 만 하면 구원 받습네다."라고 웨치면 속아 너머가겠으나 聖敎會미사는 예수님이 임명한 司祭가 아니고서는 "성찬의 전례"를 봉헌 할 수 없기 때문에 가짜 미사를 드를 수 없었다는 것이 중앙일보 정운영 논설위원이 평양어깨동무어린이병원 준공식에 참석 했든 정위원의 방북기가 중앙일보에 실려 있다. (본 게시판 71458 함세웅 신부님!)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할 점은 2000년 전에 돌아가신 주님이 어떻게 지금의 司祭를 임명한다는 말인가?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항간에서는 말 많은 敎皇制度를 두시어 神品聖事를 통해 그 임무가 2000년을 두고 이어져 내려오도록 한 것으로 믿는다.

개신교에도 神品聖事에 맛먹는 목사안수란 제도가 있기는 하나 그 정체가 분명치 않아 가짜 안수가 많은듯 하다.  북한에 있는 목사가 정통안수를 받은 진짜일까? 가짜일까? 


     평양 장춘성당에는 신부님이 안게시기 때문에 성체없는 미사를 드린다니 거짓말의 명수인 북한정권도 가짜 신부는 못 만드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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