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 (화)
(녹) 연중 제22주간 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자유게시판

금상첨화,첫 수업

스크랩 인쇄

양대동 [ynin] 쪽지 캡슐

2004-09-24 ㅣ No.71635

금상첨화

왕비병이 심각한 엄마가 음식을 해놓고 아들과 함께 식탁에 앉았다.

엄마 왈 “아들아, 엄마는 얼굴도 예쁜데 요리도 잘해 그치? 이걸 사자성어로 하면 뭐지?”

엄마가 기대한 대답은 “금상첨화”

아들의 답 “자화자찬”

엄마 왈 “아니 그거 말고 다른 거”

아들의 다른 답 “과대망상요?”

엄마는 거의 화가 날 지경이었다.

아니 “금”자로 시작하는 건데…

아들의 답 “금시초문? ”

첫 수업

한 여고에 총각 선생님이 부임하게 되었다.

선생님은 짓궂은 여학생들의 소문을 익히 들었는지라 이발도 하고 옷도 깔끔하게 챙겨 입는 등 최대한 신경을 쓰고 첫 수업에 들어갔다.

그런데 교실에 들어서자마자 여학생들이 깔깔대며 웃는 것이 아닌가.

“학생들 왜 웃어요?”

“선생님, 문이 열렸어요.”

선생님은 ‘나뭇잎이 굴러가도 까르르 웃는 나이지’라고 생각하며 점잖게 말했다.

“맨 앞에 앉은 학생, 나와서 문 닫아요.”



51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71637 레위기6:1-23|2| 2004-09-24 최명희
71636 주인 없는 십자가|1| 2004-09-24 양대동
71635 금상첨화,첫 수업 2004-09-24 양대동
71628 안중근의사 유묵 1 2004-09-24 노재성
71627 10월 4일 서울시청에서 국가보안법 사수 국민대회 2004-09-24 양대동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