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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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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롤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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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muse141] 쪽지 캡슐

2004-09-28 ㅣ No.71784

 
 

바티칸 공화국 다음으로 작은나라 지브롤터는 두개의 암석으로

이루어진 타크리산과 깍아내린듯한 절벽으로인해서 난공불락의

요새라는 소리를 들어온곳입니다.



그래서 외부의 침입이 적었지만 한편으론 세상에 뒤늦게

알려진곳이기도합니다.

지브롤터의 이야기는 난공불락의 요새라는것이 과연 좋은것인가..

아니면 그 반대인가...생각을 해보게 만듭니다.



절벽과 험준한 산이 외부의 침입을 막아주긴했지만, 그많큼 세상과

담을쌓고 지내는 시간을 길게했죠.



만약 상처받는것이싫어서 마음의 문을 굳게 닫았다면 그 반대의

경우도 한번쯤은 생각해봐야하지않을까? 싶습니다.

난공불락의 요새는 들어오는것만아니라 안에서 나가는것도

막을테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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