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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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통령 후보 TV 논쟁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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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ida인가 에서 한 해외정책에 관한 첫번째 Debate을 생중계로 보고 이글을 씁니다. 서울에서도 보신 분이 많겠지요.
우선 논쟁도중 부시 대통령이 자주 물을 마셨습니다. 한 세잔쯤. 반면 케리는 거의 마시지 않았습니다.
부시는 상대의 말에 얼굴이 빨게지고 화난 모습을 자주 보였습니다. 케리는 미소를 지으며 쳐다 보는 경우는 있어도 냉정한 모습 잃지 않았습니다.
케리는 주로 부시가 이락전쟁을 잘못 이끌었다 나무라고 부시는 케리가 이락을 침공할때 모든 자료를 검토하고 (대통령이 볼수 있는 자료는 모두) 찬성해놓고 이제 와서 잘못되었다고 이랬다 저랬다 한다고 탓하였습니다.
특히 제가 눈여겨 보게 된것은 북한 김정일에게 관한 두사람의 의견이었는데 케리는 북한이 이미 핵무기를 가지게 노아두었음을 부시에게 탓하며 자신이 대통령이되면 북한과 2자 회담을 열어 직접 회담하여 여러 안건을 해결하겠다고 하였으며 부시는 2자 회담은 잘 안될것이라며 자신이 추진하여 온 5자 회담 (중국 한국 북한 일본 미국)이 중요 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다른것은 모르겠는데 케리가 아직 실경험이 없어 김정일과 2자 회담이 되리라 생각하는 것을 보니 좀 어리숙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국내문제등 2번 더 TV 토의가 있을 모양이어서 두고 보아야 하겠지만 오늘 모습으로는 케리가 좀 유리 해 보입니다.
우리 가톨릭은 낙태문제로 Pro Life인 부시 대통령을 지지합니다.
저는 우리 가족 4표에 대해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데.... 형제님들의 고견은 어떠신지요???
너무 정치적인 질문인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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