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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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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심보감(증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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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성 [worbdj] 쪽지 캡슐

2004-10-04 ㅣ No.71995

                                  增 補 篇
                                  증 보 편
 

 周易 曰 善不積이면 不足以成名이요 惡不積이면 不足以滅身이어늘 小人은 以小善으
 주역 왈 선부적       부족이성명        악부적       부족이멸신           소인    이소선

로 爲無益而弗爲也하고 以小惡无 爲無傷而弗去也 故로 惡積而不可掩이요 罪大而不
    위무익이불위야       이소악무 위무상이불거야  고    악적이불가엄       죄대이불

可解니라.
가해

  {주역}에 말하기를, "선을 쌓지 않으면 족히 이름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악을 쌓지 않으면 몸을 망치기에 족하거늘 소인은 조그마한 선으로서는 이로움이 없다고 해서 버리지 않는 다. 그러므로, 악이 쌓이면 가히 없애지 못할 것이요 죄가 크면 가히 풀지 못하느니라."고 하였다.

 

 

 履霜하면 堅氷至하니 臣弑其君하며 子弑其父非一旦一夕之事이라 其由來者漸矣니라.
 이상       견빙지        신시기군        자시기부비일단일석지사       기유래자점의 

 

 "서리를 밟으면 얼음이 다다른다 하니 신하가 그 임금을 죽이며, 자식이 그 아비를 죽이는 것이 하루 아침이나 하루 저녁에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라 그 말미암음이 오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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