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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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법 사수 국민대회와 반군사독재 투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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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학교때 성당에서 성체조배를 할 때 였습니다. 반 군사독재 투쟁이 한창이던 그 때 건대 형들이 전경과 대치하며 "애국시민 여러분, 우리는 이 독재를 타도하고 반드시 민주주의를 쟁취해야 합니다." 하면서 외치던 어떤 누나의 목소리가 성당안에 있는 저에게 들려왔습니다. 전 그 누나가 참 자랑스러웠습니다. 올바른 길을 그녀가 걸어간다고 믿었습니다.
오늘 그 때가 생각납니다. 군사독재가 아닌 더 음흉하고 교활한 사회주의 독재와 맞서기 위해 일어선 시민들, 그 들 중에는 젊은이도, 40대 아주머니도, 노인분들도 계셨습니다.
애국시민여러분!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정말 사랑합니다. 태극기와 성조기가 함께 펼쳐진 광경은 제게 감격자체였습니다. 그리고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직장일로 못가고 대신 로사리오로만 뜻을 같이 한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밤 10시가 되서 인터넷으로 바로 뉴스부터 봤습니다. 그리고 눈물이 글썽거리네요.....
민주주의....... 를 향한 우리의 열망이 너무나도 숭고했습니다.
정말 주님께 감사드리고 모여주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개신교 형제님들의 옷에 그려진 십자가가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오늘밤..... 정의롭고 올바르고 부패없는, 진실로 아름답고 강한 대한민국을 하염없이 꿈꾸어 봅니다.
좌익에 반대하다보니 어느덧 제가 이념가가 되어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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