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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징그러운 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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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욱 [pm707] 쪽지 캡슐

2004-10-05 ㅣ No.72045

국보법사수 국민대회가 열리고 있는 4일 오후 서울시청앞.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신도와 자유총연맹 등 수구 극우단체 회원들이 성조기를 흔들고 있다.

 

대령연합회와 해병전우회 소속 회원들은 실제 군작전을 방불케 하는 모션을 취하기도 했다.

 

 

 

그들의 조국은 대한민국이 아니고 미국이었단 말인가?

 

 

 

'할렐루야! 아멘'과 '내 조국 미국이여!' 소리에다 '성조기는 영원하라' 라는 미국국가가 뒤범벅.....

 

 

미국의 이익에 부합되지 않는 모든 행위는 빨갱이란 말인가?

이 사람은 미극의 식민지인 한국을 점령하고 있는 미군출신인가?

 

 

미군이 진주한 것같네....

 

 

자유당 시절 깡패들을 보는 듯 하다.

아니 반민특위를 습격하여 폭력으로 무력화 시킨 김창룡이 동원한 당시 깡패들과 영락없다.

 

 

'내 조국 미국'의 입장에서 대한민국의 대통령 노무현은 원흉이요 빨갱이라!

 

대한민국의 땅에서 '노무현 죽여라!'라고 대통령을 시해까지 하자는 발언까지 나오고 .... 

 

 

자유와 민주국가인 대한민국에 또아리를 튼 온 갖 수구무리들이 총 집결!

 

 

'오! 내 조국 미국이여' 대한민국을 식민지로 영원히 다스리라!

 

 

결국은 차떼기들이 배후세력?

흐믓한가?

만면에 흡족한 미소를 띄고 있는 한나라당 의원들.....

 

아직도 탄핵은 진행중인가?

 

 

 

바벨탑을 쌓기 위해 불철주야 모든 노력을...

 

개신교 헌금의 단지 3.7% 만이 불우한 이웃에게 쓰여지고 있고

나머지 96.3%는 오로지 자신들의 안식을 위해 쓰여지고 있는

저 가당찮고 한심한 무리들...

 

'사탄의 자식들아!' 하는 예수님의 분노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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