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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을 흐리게 하는 판단 ...주님안에서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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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동 [ynin] 쪽지 캡슐

2004-10-05 ㅣ No.72055

이성을 흐리게 하는 판단 ...주님안에서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이성을 흐리게 하는 판단 인간은 살아가면서 어떤 일을 판단하려 할 때 먼저 사물을 눈으로 보고 나서 판단하려 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그 사물을 직접 확인하고 판단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오판이 일어납니다. 대개 이러한 일들은 마음의 불안상태이던지 아니면 심리적으로 쫓기는 현상이 일어날 때 사물을 바라보는 판단이 흐려져서 일어나게 되는데 심리적으로 마음이 안정되지 않는 가운데서는 바라보는 사물의 판단도 흐려질 수밖에 없게 됩니다. 사람들은 때로는 별로 대수롭지 않은 일에도 신경을 곤두세우고 화를 냉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흐르고 나면 좀더 인내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 후회하기도 합니다. 우리들의 생활은 남의 잘못을 덮어주는 미덕이 필요합니다. 누가 어떤 잘못을 하더라도 이해 해주는 미덕이 있다면 또 미안해하지 않도록 따뜻한 사랑의 배려를 해준다면 우리들의 삶 또한 아름다워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간의 판단 기준은 자신이 처해 있는 그 순간의 기분에 의해서 정해지게 됩니다. 만약 이럴 때 자신이 여유로운 생활 속에 있다면 그 판단의 기준도 여유로움을 가지고 폭 넓은 배려 속에서 냉정하고 올바른 판단을 하게 될 것입니다. 여유로움은 자신의 마음의 양식인 동시에 상대에게 전해주는 사랑의 시초이기도 하며 마음의 평화를 가지고 정서적인 안정을 취할 때 비로소 내 안에서 발생되어 머물게 됩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올바른 판단을 하려면 우선 삶이 쫓기지 않고 기쁨을 가져야합니다. 기쁨은 평화 안에서 찾아오게 되는데 평화는 우리들의 삶 속에서는 찾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삶에는 늘 욕심과 허영이 따르기 때문에 인간 본연의 심성으로는 자신을 버리지 못하게 됩니다. 올바른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 먼저 마음을 비우는 작업을 하도록 가르치는 이유는 바로 우리들이 사물을 보고 판단하려는 기준을 벗어나 마음으로 읽어 가는 영적 존재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에게는 묵상을 통해서 하느님과 접하고 하느님과의 대화 속에서 나를 깨우쳐 나가는 작업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영이 맑아진다는 것은 기도를 통해서, 묵상을 통해서 또 관상을 통해서 하느님의 깨달음을 얻게되고, 그 깨달음 속에서 하느님의 지혜를 얻게 될 때, 또 그리스도의 삶을 본받아 그렇게 살고자 할 때, 하느님의 사랑을 얻게되어 그 사랑의 힘으로 영혼은 맑게 변화되어 나갑니다. 영혼이 맑아지면 오판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영혼이 맑은 사람들은 인간적 판단을 하지 않고 하느님의 사랑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려 하기 때문에 판단의 기준에서 자신의 이기적인 욕심을 버리기 때문입니다. 새롭게 맞이한 하루의 문을 열면서 주님 찬양하는 노래와 한 잔의 커피 향을 음미하며 조용히 나만의 시간 속에서 잠시 여유로움을 가진다는 것도 영혼의 맑음으로 나아가는 시초가 되겠죠?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쁨으로 살아가시기를..... 영원에서 영원으로섬돌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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