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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근담 전집 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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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귀를 탐하면 지조를 잃는다 -
[ 011 ]
藜口현腸者,多氷淸玉潔.袞衣玉食者,甘婢膝奴顔.
蓋志以澹泊明,而節從肥甘喪也.
명아주로 국 끓여 먹고 비름으로 창자를 채우는 사람 중에는 얼음처럼 맑고 옥처럼 깨끗한 사람이 많지만, 비단옷을 입고 옥 같은 흰쌀밥을 먹는 사람 중에는 종처럼 굽신거리는 것을 달게 여기는 사람이 많다. 대저 지조는 담박함으로써 밝아지고, 절개는 비감을 좇음으로써 잃게 되느니라.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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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127 | 레위기16:1-34 | 2004-10-06 | 최명희 |
| 72126 | 가톨릭합창단 신입단원 정기모집 | 2004-10-06 | 양문희 |
| 72123 | 오늘의 채근담 전집 011 | 2004-10-06 | 노재성 |
| 72122 | 보아하니... 양대동, 이상윤, 노재성|12| | 2004-10-06 | 김대현 |
| 72120 | 신부님...국보법이 사목하시는데 방해가 됩니까?|5| | 2004-10-06 | 이상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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