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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가 우리에게 한 마디 할 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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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이 [yuni423] 쪽지 캡슐

2004-10-07 ㅣ No.72188

홍시가 우리에게 한마디 할때가 있는데 혹시 들어 보셨나요?

우리가 홍시를 한입 먹으면

 

“나도 젊었을때는 떫었어요”

 

이렇게 말을 하죠.

우리도 젊었을 적에는 아니꼬운것도 많고 자기 생각과 안맞다고 싫어하고 그랬지요?

떫은 감을 단맛으로 바꿔 주는게 가을햇살이예요.

우리도 이 가을 햇살을 받아서 단맛과 향기가 나는 사람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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