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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Re:황명구님 주장이 설득력을 얻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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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구 [hmk12] 쪽지 캡슐

2004-10-10 ㅣ No.72456

1.제가 서울시 공무원이 아니니까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그 때 열우당은 명백한 증거를 가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안내문건을 보냈다고 해서 그게 관제 데모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공무원을 동원한것도 아닌데........

 

2. 그럼 탄핵반대 데모는 관제데모 아닌가요? 탄핵반대 데모는 불법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것은 대법원이 인정한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 일부 형제자매님들은 그런 적법성에 대하여 아무런 말씀도 없이 무조건 탄핵은 반대되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정부와 경찰은 이 불법을 용인하여 주었습니다. 그 수많은 플랭카드와 경비는 시민단체들이 정부로 받은 지원금으로 산거 아닌지요... 수백억을 지원받는 사회주의를 옹호하는 시민단체 말입니다.

 

3. 그리고 자매님 말씀대로 서울시에 대한 판단이 설사 제가 틀린 것으로 밝혀졌다고 칩시다. 그거랑 386이 주사파라는 또 무슨 관계인지요.... 그리고 이 두글은 모두 펀 글이지 제가 쓴 글이 아닙니다. 저에 대한 신용보다는 서강대 교수님과 모 신문사에 신용에 의구심을 가지시는 것이 어떨런지요. 하지만 저는 그 교수님의 말씀과  그 신문기사를 신용합니다.

 

4. 자매님. 저는 서태지를 좋아했고,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김대중씨가 대통령이 된 후 그렇게 살 수 없고 작게나마 옳은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제가 정치가도 아니고 가족이 딸리고 먹고 살아야 겠기에 별 일을 하지 못하고 그냥 아무 걱정없이 제 가족과 함께 그냥 제 직장과 가족을, 그리고 시간이 난다면 성당일을 하고 그냥 정치는 정치가들에게 맏기고 살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저를 이런 글을 쓰게 만드는 것은 바로 그릇된 방향으로 나가는 사회주의자들때문이니까요.

 

5. 자매님. 정말이지 이들은 주사파 맞습니다.

북한의 양심수들....... 수많은 북한의 정치범들과 수많은 가톨릭, 개신교신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인권에 대하여 회피합니다. 그리고 한겨례신문기자가 저번에 테레비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나는 북한을 믿는다." 

제가 대딩때 집회에서 수많은 북한 찬양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주사파, 소위 NL계열이 국제사회주의 계열인 PD계열을 의도적으로 소외시키는 것도 보았습니다.

수많은 북한 처녀들이 중국에 팔리고 탈북자들이 국경을 넘다가 총맞아 죽어도 이들은 침묵하고 오히려 현학적인 표현을 써 가면서 탈북자들을 무작정 국내로 받아들이면 안된다고까지 주장하고 있습니다. "임종석의원"

 

자매님... 자매님도 북한을 믿으시나요? 

 

자매님. 우리 같이 기도하기로 합시다. 물론 저는 자유민주주의의 신념으로, 자매님은 사회주의의 신념으로 하시겠지만. 착하신 우리 주님께서 알아서 올바로 쓰실거라고 믿습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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