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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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동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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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동님 저는 이런 말 하지 않을 려고 했지만 할 수 없이 하겠습니다.
저는 아버님이 경찰 이셨습니다.
6.25때 아버님이 공산당 으로부터 납치를 당하셨습니다.
저는 군경 유자녀로 자랐습니다.
제가 원수라고 생각하면 공산당 빨갱이죠.
양형제님도 고향을 이북으로 하셨으니 저나 큰 차이가 없겠지요.
저희 집이나 저희 주변에서도 이를 중요시 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든게 시대적인 아픔이고 우리가 이겨내야 할 아픔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희 가족도 만나면 노무현 대통령을 비판하고, 제 친구들 95% 욕합니다.
그리고 본당에 가도 모든 어른들이 무차별 욕합니다.
그러나 가만히 생각 해 보세요.
노무현 대통령이 무슨 그렇게 큰 잘못을 저질렀겠습니까.
시대는 변하고 있습니다.
변화에는 고통이 따릅니다.
저희 주변에는 일제시대가 차라리 좋았다,
심지어는 박정희, 전두환이가 좋았다고 얘기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진실로 생각이 있고 정의가 있다고 한다면
그런 얘기를 바르다고 얘기 할 수 있겠습니까?
자기의처한 상황 자기의 입장으로만 얘기한다면
그게 무슨 발전이있고 대화라고 하갰습니까.
지금 진보와 보수를 논하기 이전에
독제로 인한 피눈물을 흘리는 우리 형제들이 있습니다.
한나라당이 무엇입니까?
편의를 위해서 인위적으로 꿰맞춘 당 아닙니까?
왜 그런 오류를 주장하십니까?
노무현 대통령이 미워서 입니까?
솔직히 이나라 경제나 오늘의 어려움이 현 정군에게만 있다고
그 누가 자신있게 얘기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 자유게시판은 정치적인 얘기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넘 치우치지 말자는 얘기입니다.
우리 교우 끼리 모든 걸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 의견을 얘기해야지
정치적인 글을 퍼와서 교우들을 현혹 하거나
자기의 생각을 펼친다면 이는 정말 지양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양형제님 자신의 생각에 너무 집착하지 마시고
새로운 흐름을 한번 생각 하시길 권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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