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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교로 개종하셨나 ?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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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덕 [rosanam] 쪽지 캡슐

2004-10-11 ㅣ No.72532

김정일교로 개종하셨나 ?


그렇게 정의 구현 주장하면서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하에서의
부정 부패, 왜곡된 인사행정, 탈북자 및 북한 국민의 인권에 대해서는
일언 반구 안하던 함세웅 신부 드디어 입을 여셨습니다


 

“개신교 국보법폐지반대 주장은 무지에서 나온 행위” 
함세웅신부 라디오 출연해 개신교 최근 움직임 공개비판 


 
최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새 이사장으로 선임된 함세웅 신부가 지난 4일 국가보안법 폐지를 반대하는 대규모 구국기도회를 가진 개신교의 최근 움직임에 대해 “인간적으로나 신앙적으로 미숙한 것이고 무지에서 나온 행위”라고 비난해 파문이 예상되고 있다.

 

가톨릭 신부가 개신교의 움직임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을 가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

함 신부는 9일 평화방송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열린 세상과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국보법 폐지에 대해 “성서에 대한 문자적 맹종이라 할 수 있다”며 “그런 것이 예수님을 죽이는 구체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그는 또 국가보안법 존폐 논란과 관련, “국가보안법이 없어도 우리는 얼마든지 건강하고 성숙한 국민으로 살 수 있다”며 “국가보안법(폐지 반대) 주장은 인간을 법체계에 예속시키는 현대판 우상”이라고 성토했다.

 

함 신부는 이와함께 참여정부의 지지자 이탈현상에 대해 “정권 초기의 대북 송금 특검에서부터 꼬인 것 같다”고 진단하면서 “전세계적에서 30~40대의 피 흘린 민주화 주도 세력들이 정권을 움직이는 나라는 우리나라뿐”이라며 “긍지를 갖고 적극적으로 뜻을 모아 현 정부를 밀면 정말 아름다운 기적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현재까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현재 천주교 제기동 성당 주임신부와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함 신부는 지난 4월 한 인터넷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노무현 대통령 탄핵반대 촛불집회에 대해 “촛불집회는 장엄한 기도”라고 예찬하면서 “조중동을 보면 내 머리와 눈이 흐려져 그 신문들을 보지 않는다”고 발언한바 있다.

 

함 신부는 또 지난 5월 탄핵가결 직후 청와대 오찬 행사에서 “노 대통령이 지난번 외교사절단 모임에서 부활했다고 했는데, 그러면 우리의 주님으로 모셔야 되는 것 아니냐”며 노 대통령을 ‘주님’에 비유하는 등 현 정권과 코드를 같이하는 발언을 일삼고 있다.
 

 

가톨릭 신자가 그렇게 어리석지만은 않습니다

편협한 지식체계와 비판적 사고가 결여된 지도자는

갈등과 분열 만을 일으킵니다

자중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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