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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교로 개종하셨나 ? <퍼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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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교로 개종하셨나 ?
“개신교 국보법폐지반대 주장은 무지에서 나온 행위”
가톨릭 신부가 개신교의 움직임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을 가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 함 신부는 9일 평화방송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열린 세상과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국보법 폐지에 대해 “성서에 대한 문자적 맹종이라 할 수 있다”며 “그런 것이 예수님을 죽이는 구체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그는 또 국가보안법 존폐 논란과 관련, “국가보안법이 없어도 우리는 얼마든지 건강하고 성숙한 국민으로 살 수 있다”며 “국가보안법(폐지 반대) 주장은 인간을 법체계에 예속시키는 현대판 우상”이라고 성토했다.
함 신부는 이와함께 참여정부의 지지자 이탈현상에 대해 “정권 초기의 대북 송금 특검에서부터 꼬인 것 같다”고 진단하면서 “전세계적에서 30~40대의 피 흘린 민주화 주도 세력들이 정권을 움직이는 나라는 우리나라뿐”이라며 “긍지를 갖고 적극적으로 뜻을 모아 현 정부를 밀면 정말 아름다운 기적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현재까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현재 천주교 제기동 성당 주임신부와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함 신부는 지난 4월 한 인터넷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노무현 대통령 탄핵반대 촛불집회에 대해 “촛불집회는 장엄한 기도”라고 예찬하면서 “조중동을 보면 내 머리와 눈이 흐려져 그 신문들을 보지 않는다”고 발언한바 있다.
함 신부는 또 지난 5월 탄핵가결 직후 청와대 오찬 행사에서 “노 대통령이 지난번 외교사절단 모임에서 부활했다고 했는데, 그러면 우리의 주님으로 모셔야 되는 것 아니냐”며 노 대통령을 ‘주님’에 비유하는 등 현 정권과 코드를 같이하는 발언을 일삼고 있다.
가톨릭 신자가 그렇게 어리석지만은 않습니다 편협한 지식체계와 비판적 사고가 결여된 지도자는 갈등과 분열 만을 일으킵니다 자중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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