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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납골문화가 정착되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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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철 [hy168] 쪽지 캡슐

2004-10-20 ㅣ No.73115

해마다 벌초하기가 너무 어렵다

5대이상 내려운 종손은 해마다 수십기 벌초를 해야하고

관리해야 한다 내 후손들에게 너무나 큰짐을 물려 주는셈이다

이제 장사법이 바꾸어 최고 60년 안에는 다 화장해야 한다지만.,

그런데 문제다

선산에 계속 묘를 쓴 가족은 선조묘가 없어지지도 않는다(?)

 

나도 50이 넘고보니 정말 힘들다

물론 이글은 우리 선조가 안본다는 가정하에서다

지금 자기 조부모님 부터는 잘 관리가 안된다

별수없이 시골에서 고향지키는 자손이 다 한다

그래서 추석되면 벌초문제로 별로 기분들이 좋지 않는 경우도 발생한다

 

부활때 육신이 필요하다고 어릴때 배웠지만 그것 만큼은

아니라는 문화가 형성되었다.,

 

나는 나 부터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화장해야 겠다 그런데 아직도 내 유분을

그냥 특수 쓰레기로 처리하라고 하긴엔 좀 기분이 않좋다

 

어디 우리 성당에서도 지구별로 납골당을 운영했으면 좋겠다

 

나는 인천교구인데.,좌우를 살펴봐도 없다.,

얼마전 서을 어디성당은 너무나 잘 가꾸어 놓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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