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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석수사님은 분명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수도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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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원 [dizimon] 쪽지 캡슐

2004-10-23 ㅣ No.73369

양대동님은 석수사님을 수도자로 보시지 않는 것 같군요.

아니 얼마 전까지 국보법 폐지 반대하신다는 추기경님(물론 공식적인 기자회견을 갖고 피력하신 것은 아닙니다)께 존경과 사랑을 보내신다면서...

님과 견해가 다르신 수사님께는 무례하다고 생각치 않으십니까?

석수사님 수사님 맞구요... 못믿으시면 확인하세요.

석수사님 신분 조회하기 쉽잖아요. 그 정도의 수고는 감안하셔야지요.

만약 석수사님이나 함세웅 신부님께서 양대동님께 본인과 정치적 견해가 다르니 "가톨릭 신자로 생각치 않겠다", 혹은 양대동님 직업(뭔지는 모르겠지만)가지고 비꼬시면 기분 좋겠습니까?

수사님께 예수님이 바라시는대로 소기의 목적을 이루셨나구 여쭤보셨죠?

님은 수도이전 불가방침 나와서 소기의 목적 이루셨습니까? 예수님이 바라시는대로???

예수님께서 바라시는바가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성직자, 수도자분들 비꼬고, 하대하라고 하셨습니까?

그리고 국보법 폐지 주장하시는 분들 가운데 추기경님께 막말하신 분 있습니까?

님들 훼미린지 패밀린지 하는 분들 하는 행동 좀 보시지요.

오늘 이렇게 석수사님 비꼬고 내일 주일 미사가서 "예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석수사님 오장 뒤집는 글 좀 올렸습니다"라고 자랑스럽게 미사 봉헌하실겁니까?

 

그리고 님의 글에 이 쪽(님의 표현대로)분들이 댓글 달면 "테러"고 양대동님이나 그 쪽 훼미린지하는 분들이 댓글 달면 "정당방위" 입니까?

님은 왜? 박여향 선생님 글에 자꾸 댓글 답니까?

이 쪽 패밀리 분들께 님도 댓글 안다는게 형평성에 맞지 않나요?

이것도 양대동님만의 관습헌법인지 나발인지에 의한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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