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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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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판단은 그만두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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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mage11] 쪽지 캡슐

2004-10-24 ㅣ No.73376

고의적으로(몰라서가 절대 아닙니다.) 뜻을 곡해하고 말꼬리 잡기로 본론을 분산시켜 자신의 뜻을 이루고자 했습니다.

 

이건 님도 자인하듯, 님의 개인적인 감상에 불과할 뿐입니다. 님의 대답을 그자체로 '완전무결'한, 반론이 있을수 없는 절대적인 주장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님이 '옳다고 보는 것'만 얘기하는 존재라는 전제를 수긍할 수 없다.

2. 님이 '옳다고 보는 것'이 정녕 옳은 것인지에 대한 확신이 없다.

 

1은 상대에 대한 무조건 적인 신뢰가 불가능하기 때문이고, 2는 인간의 한계가 가지는 불완전함 때문입니다. 따라서, 언제든지 반론이 가능한 것이고, 다른 증명없이는 님의 '진심'에 리플단다고 해서 '곡해'니, '말꼬리잡기'니 하며 매도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몇분내에 답변을 다는 문제에 대하여...

정신차리시길 바랍니다. 누차 반복했지만, 저 역시 '논쟁에 집착하는 버릇'으로 인해 손해보는 부분이 많습니다. 여기서도 밝혔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만화가 지망생으로서.... 언제나 '논쟁'에 빠지게 되면 일종의 반백수 생활을 하게 됩니다. 님과 논쟁이 과열되었을 때... 반박은 하지 않고, 그저 '말꼬리 잡기'다라는 낙인찍기만 횡행하던 시기에 눈이 뽑힐듯한 고통을 감내하면서도 모니터링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역시 님의 '다중아이디' 의혹과 관련하여, 분기탱천한 떄가 있었음을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두달간이나 삼분이내라니요... 이건 '머피의 법칙'이 성립하는 이유와 궤를 같이하는 논립니다. 제가 3분 이내에 답변을 달지 않는 경우에는 '특별할 것'이 없으니, 기억에 남지 않는 겁니다. 하지만, 3분내에 답변을 달았던 경우들은, 님을 경악케 하는 동시에 뇌리에 깊이 각인되는 거지요.

 

3분 이내에 답변을 달았던 적이 없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저 역시 님과 저의 '악연'의 깊음을 의심할 정도로 신기한 타이밍을 보여준 적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건 님이 생각하시듯 '언제나'는 아니었다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러나 다시금 말하지만 이는 단지 그런 오류가 발생 되었음을 밝힌 것이고

관리자님의 설명 대로 라면 그 글을 윤현민님이 추천했다 말한것이 미스테리로 남을 뿐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윤현민씨는 마치 무언가 구린 사람같이 제가 한참 그문제에 따질때는 가만 있다가 좀 시간이 지나 모든 증거가 사라졌을때 나타나 자신을 다중아이디로 모함 했다고 항의 합니다.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어떨까요?

 

 

제가 강력히 어떤 분들을 만나기를 원하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 입니다.

 

저 역시 수십개의 아이디를 만들어 작업할 능력은 됩니다. 그러나 절대 하지 않습니다.

 

제가 만일 그런짓을 한다면 저는 다시는 인터넷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이 보고 계시는데 그런짓은 할수 없습니다.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 이걸 '다중 아이디' 의혹제기라고 해석하지 않을 방법이 있습니까? 정신차리세요. 님의 주요한 문제점중에 하나가, 님이 얘기한 바와, 나중에 이를 설명하는 바가 전혀 맞지 않는다는 점이기도 합니다.

 

정말 만약에 윤현민씨가 직업적이나 다른 이유가 아니고 진짜 윤현민씨의 주장되로 단지 자신의 취미라 한다면...

오싹오싹합니다...미저리 입니까? 

 

이렇게도 말씀하셨는데... 제가 대답 잘하고, 성실하신 분들꼐 이럽니까? 대표적인 예로, 신성구님이나, 혹은 정재훈님에 대해 이렇게 굽니까? 박재석님이던가요.. 결국에는 얘기를 잘 나누고, '이제 그만두자.'라고 합의한 분들에 대해 그러던가요? 아니죠?

님같은 경우는, 얘기를 나누다가 뜬금없이 '너는 말꼬리 잡기다.'라고 외치면서 뻔뻔스럽게 논쟁을 그만둔 경우에 해당됩니다. 이에 더해, '다중아이디' 의혹을 제기해 놓고도 이에 대해 전혀 책임지지 않으려는 몰염치한 태도를 보여준 분이기도 하구요. 상대가 개차반인데, 저라고 천사처럼 굴 수 있겠습니까?

 

또한 이미 말했듣이 지금적은 것도 이전 답변을 다시 정리한것으로 저는 윤현민씨에게 답변을 모두 했습니다.

반복 답변은 하지 않을 려고 합니다.

 

이것 또한 바보놀음의 대표적인 경우라니까요. '답변했음'으로 끝나는 논쟁은 없습니다. '상대도 동의함'이 있어야만 그게 가능한 것이지요. 저는 끊임없이 님에게 '반론'하는데, 님은 예전에 '답변'했다는 둥 해대며 이를 회피하면 그게 바로 바보놀음이 되는 겁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반복 답변'이 아니라, 님의 '답변'에 대해 제가 드린 '반박'을 반론하는 '재반박'인 것입니다. 이 차이를 이해못하시면, 님처럼 앵무새 흉내를 내게 되는 것이지요.

 

....설명이 아니라, 변명에 불과하다고 밖에 안 보여집니다.

이제와서는 님에게 별반 기대도 없습니다.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십시요.

저 역시 그러할테니... 제가 무슨 돈받고 일하는 선생님도 아니고, 님에게

논쟁의 룰에 대해 가르쳐가면서 까지 이야기를 나눌 필요가 있겠습니까?

그저 '잘못'을 끊임없이 지적하는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통신하십시요.

 

님의 발언은 파란색 으로 처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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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64 석수사(?)님|11| 2004-10-23 양대동
73363 그러나 말입니다....|4| 2004-10-23 유재범
73361 노병규님의 요구대로 윤현민님에 대해 말 하겠습니다.|4| 2004-10-23 유재범
73376     주관적인 판단은 그만두시죠. 2004-10-24 윤현민
73365     서로의 쟁점 2004-10-23 양대동
73362     얼마전 올렸던 답변도 같이 올립니다. 2004-10-23 유재범
73374        자자.. 우선 이것부터. 2004-10-24 윤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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