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7일 (토)
(홍)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자유게시판

한나라당의 후안무치함을 적나라 하게 보여주는 한나라당의 홈피!

스크랩 인쇄

박정욱 [pm707] 쪽지 캡슐

2004-10-26 ㅣ No.73554

한 입으로 두 말하기!

후안무치!

무뇌아!

 

오늘의 한나라당을 두고 하는 말이다.

지금 현재 한나라당의 홈피에서는 이렇게 선전하고 있다.

 

 

 

위헌결정 후에도 한나라당은 '행정수도 추진중'?
인터넷 홈페이지에 지금도 "당 차원에서 행정수도 충청권 이전 지원"
 
▲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이 내려진 후에도 한나라당은 홈페이지에서 '신행정수도 추진'을 당의 정책공약으로 명시하고 있다.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행정수도 이전이 무산된 가운데 한나라당이 인터넷 홈페이지에 '행정수도 추진'을 약속한 총선공약집을 버젓이 올려놓아 말썽을 빚고 있다.

블로그미디어 미디어몹은 25일 "한나라당 홈페이지의 홍보나라에 보면 '신행정수도의 성공적인 이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내용이 그대로 있다"고 전했다.

한나라당 홈페이지의 시도정책공약란 충북편에 올려진 한나라당의 공약은 다음과 같다.(www.hannara.or.kr/ehannara/pledge/local_pledge/pledge_chungbuk.html)

"신행정수도의 성공적인 충청권 이전을 실현하고, 건설예상지역의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겠습니다.

○ 신행정수도의 성공적인 충청권 이전이 차질없이 실현 될 수 있도록 당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 주민피해 최소화를 위해 조기에 부지가 선정되어, 토지거래 제한 구역 및 기간이 최소화 되도록 하겠습니다."


한나라당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는 당 정책공약집에는 "검증을 거치고 또 거쳤습니다, 실현 가능한 공약만 약속드립니다, 약속드린 공약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반드시 추진하겠습니다"라는 글귀도 적혀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한나라당은) 자기네가 당선되면 하는 거고, 남이 되면 무조건 반대", "메멘토 같은 X들이니 앞으로는 공약 내걸고 또 선거에 뽑아달라고 설레발치면 공약을 문신으로 새기라고 요구해야 할 듯"이라는 비판적 의견들을 쏟아냈다. 당대표가 두 차례나 '신행정수도특별법 통과'를 사과한 마당에 총선공약을 이행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도 적절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26일 오전 <오마이뉴스> 기자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처음 인지한 한나라당 디지털정당본부의 관계자는 "내부에서 얘기해보고 어떻게 할 지를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112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73551 도올 김용옥의 또다른 모습 <클릭>^*^|1| 2004-10-26 남상덕
73547 관습법은 天倫이다.|47| 2004-10-26 양대동
73546 헌재의 가련함. 그 추악한 정치적 결정|2| 2004-10-26 박정욱
73555     Re:문제는 김용옥님에게 있어|8| 2004-10-26 양정웅
73554     한나라당의 후안무치함을 적나라 하게 보여주는 한나라당의 홈피! 2004-10-26 박정욱
73548     Re:헌재의 한나라당화|1| 2004-10-26 박종도
73544 ♡ 오늘 만큼은 행복하자 ! ♡ - 펌|25| 2004-10-26 정재훈
73543 기러기 아빠 마을 2004-10-26 이이루심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