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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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문득...(연주회곡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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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 밖으로 보이는 단풍잎을 보다가 이런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봄에 태어나 우리에게 푸르른 계절을 만들어주고... 가을이 되면
내 인생에 있어서도 단풍잎처럼 아름다운 색깔로 인생의 황혼을
삶의 종착역에서 기쁘게 나의 색깔을 보여주고 주님께로 가는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색깔을 보여주고 떠날까...?
학식이 뛰어나지 않아도... 높은 자리에 있지 않아도...
언제나 따듯한 가슴으로 이타적인 사랑을 베푸는 분들을
그 분들의 황혼에서 보여질 아름다운 색깔을 저는
아니 이미 마음 속에서 보고 있습니다...
지금 껏 세상을 밝혀 온 것은 이기적인 마음이 아닌
더구나 이기적인 마음으로 사회를 병들게하고 국가의 미래까지
내 인생의 색깔이 언젠가 아름다운 단풍으로 보여질 수 있도록
현재의 저는 너무 부족하고 이기적이지만 더 깨달을 수 있도록
P.S : 오늘부터 몇 번에 걸쳐서 까리따스합창단 연주회 곡들을 올리려고 합니다...^^
지금 나오는 곡은'Caro Mea'...
합창단이 올라있는 나무 단이 조금만 중심 이동이 되도 삐거덕 거리는 바람에 잡음이 좀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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