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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29주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전교 주일)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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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 성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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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alkim5533] 쪽지 캡슐

2004-11-01 ㅣ No.73902

                   11월은 위령 성월입니다 :

 

교회는 11월을 세상을 떠난 이들을 기억하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달로 정하였습니다. 특별히 11월 2일을  "위령의 날"로 정하여 세상을

떠난 모든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러한 관습은 998년, 일년에 한번씩 "위령의 날"을 지키도록 명령한

클뤼니 수도원의 영향으로 보편화되었습니다. 이 달에 그리스도인들은

이미 세상을 떠난 부모, 친지, 특히 연옥에 있는 이들을 기억하고, 그들

이 영원한 안식을 누릴 수 있도록 기도와 희생을 바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연옥에서 단련받는 죽은 이들을 기억하고 천국의 성인

들과 함께 기도와 희생과 선행으로 서로 도음으로써 하느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우리는 이러한 " 성인들의 통공"을 믿으며, "위령의 날" 과

"모든 성인의 날"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11월 1일 부터 11월 8일 까지 정성된 마음으로 묘지를 방문하고 세상을

떠난 모든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교우들은, 연옥에 있는 이들에게

양도할 수 있는 전대사를 날마다 한 버씩 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날

위와 같은 기도를 하는 고우들은 부분 대사를 받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위령 성월을 맞이하여 새삶을 바라고 자신들의

죽음에 대한 마음 가짐을 가다듬고 날마다 반성과 회개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교회는 이달에 특별히 위령 성월 기도를 바칩니다.

    

          가톨릭 기도서  74쪽  =  위령 기도

                              112쪽 =  세상을 떠난 부모와 형제, 친지,

                                          은인을 위하여

 

          또는,  매일 미사 2004년 11월호 172쪽 = 위령 기도

 

 

참고 :  매일 미사 2004. 11월 호 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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