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궁금도 하시고 첫 댓글도 주시니 답변을 드려야 하겠군요
왠만하면 댓글을 하지 않으려 합니다만 그 이유야 형제님이나 다른분들이 들어서
좋을게 못되기 때문에 말하지는 못합니다만 굳이 간단히 표현한다면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는
기대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시간이란 시간의 가능성의 총체성을 말합니다
낙태에 대해 두가지 사례를 열거해 주셨습니다만 우선 짚고 넘어 가자면 형제님의 사유의
틀의 한계, 경계의 한정때문에 저의 사유 역시 형제님의 지평안에서 있어야 함을
그러한 한 제가 의도하고자 함의 가능성이 제한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군요
낙태에 대해 두가지 사례를 주셨고 저를 한 사례와 동일성 안에 두셨습니다만 제가
여기에 대해 뭐라 말할 필요는 없다고 보이는 군요 형제님이 생각하는 자유마져
제가 빼앗을수는 없겠기 때문이죠
제가 침묵한다고 형제님의 생각에 진리가 주어지는 것도 아니고 다만 형제님의
육적인 마음의 만족과 제가 비판의 대상이 된다는 것에 대한 인정 가능성 여부의 가능으로
충족하실듯 하긴 합니다만 충고하자면 형제님 글 앞에서도 이미 준비가 되어 있지만
이곳으로부터 악의 개입이 본격화되가고 있다는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는것을 충고하고
싶군요
갑자기 무슨 악을 말하느냐라는 생각을 가져봄직 해서 형제님의 이해를 위해서 그리고
형제님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답변으로 말한다면 형제님의 두가지 낙태에 대한 사례는
세상에 있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육적인 사람이라면 그러하리라는 가능성이 있고
그 사례를 두고 형제님과 같이 판단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해 보긴 합니다
제가 세상에 있을 때였다면 그렇게 생각할 여지가 없다고는 볼 수가 없다고 말할 수도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형제님의 관점과 저의 관점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이해함에도
그 차이가 커 전혀 다르게 인식할 수 있다는것을 말하고 싶군요
그럼 비록 수도자, 구도자라 하여도 인간인 이상 육정을 벗어 날수는 없다라고 주장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또한 그러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론 또한 그러하지도 않다라는것을 말하고 싶군요
제 낙태에 대한 생각과 형제님이 생각한 낙태에 대한 시각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잘못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형제님의 시각에 맞춰 저를 판단하니 형제님의 생각엔 제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이 착각은 자신에 의해서도 오고 악에 의해서도 옵니다
자신의 무지. 착각, 오해등에 의해서 악의 유혹, 악의 개입에 의해서 오죠
형제님의 경우는 자신의 무지와 악에 의한 판단이라는 것을 귀담아 들여야 할 것입니다
수녀의 글에 민감하다고 말합니다만 계속 지켜 보아 오다가 여러분에게 충고가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충고를 한것입니다
그런 저를 알바니 뭐니 하는데 여기선 형제님의 기질의 변화가 요구되는 부분입니다
사람의 성격을 변화하기보단 기질을 변화하기가 불가능하다고 할 정도로 어려운데
그렇다고 불가능한 것만은 아닙니다 형제님의 기질의 변화의 필요성을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여기서도 물론 충동의 작용이 있지요
제 생각을 일부 드러내야 하나요.. 그러지요 저는 항시 진리와 정의 안에서 약자의 편에
있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면 하느님을 두려워 하고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왠만하면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 지지 않으려 노력하죠
노무현이를 전 외형적으론 중립을 지켰지만 내적으로 그가 대통령이 되기를 바랬고
교만하게 말한다면 대통령인 노무현인 없을수도 있었죠
개인적인 면도 있었지만 그 당시 한나라당의 못된 모습을 보면서 더욱 노무현에게 마음을
준적이 있었습니다만 지금의 노무현과 열우당은 예전의 한나라당과 똑같이 아니 더할 정도로
정도가 지나쳐서 그렇다고 여기저기 떠벌리고 다니지는 않습니다만 건전한 이곳 신앙의 게시판에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는것을 보고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자잘못을 따져보자고 글을 올리게 된 것입니다
누가 무엇을 어떻게 뭐라든 관심도(거기에 빠지는) 여유도 없습니다
제가 갈 길이 있고 형제님이나 여러분의 가야할 길이 다르기 때문이죠
아래의 글들엔 대해선 시각의 차이만이 있어 그리 별 의견이 없다고 보지만
형제님의 그 비뚤어진 사고방식부터 그리고 사유의 순결성을 가지도록 노력함이
형제님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을 충고하고 싶군요
눈에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니라는것을 재차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성서에 이런말이 있죠 알면 알수록 모르게 된다라고요 모르고 있음을 알고 반성하면
자신을 낮추지 않을 수가 없겠죠
(세상에 있을때 저 또한 형제님과 같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또한 그러합니다
그러나 그러함이 진리가 아니라 깨야 할 우상이라는것을 시간이 지나면
어쩌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을때 까지도 묻고 가는 상황이지만 ..
은총을 통해 깨달아 거듭 태어나야 하는 의무가 주어져 있다는 것을 자각함은 큰 은총이지
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저 또한 그러한 사람이였기에 형제의 사랑으로
충고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형제님이 받아들이든 말든 전 아무렇지도 않답니다 저를 비난하든 뭐하든지 말이죠 다만 형제님이 걱정될
뿐이죠
농담 한번 할까요 저 무서운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