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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요하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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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웅 [yjungw] 쪽지 캡슐

2004-11-24 ㅣ No.75246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제가 가톨릭다이제스트와 형제님의 관한 내용을 잘 몰라 형제님의  글을  검색해 봤고  이번 주교회의 공문과

관련 문서등 두 곳에 게시한 글과 자료를  보고  느낀점을  말해 볼까 합니다

 

우선 형제님의  글을 검색해보니  관련 글들이 나오고 일부 상황을  인지하였습니다만  구체적인 사실을 

인지할 수 없는 관계로  추상적인 점 양해 바라며  주교회의 관련  문건을  고찰해 봤으면 합니다


2004, 11, 12일자 문서의  내용만으로  본다면  주교회의 사무처의 업무 처리가 미숙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련 문건에서도 나와 있듯이  민원의  이해  당사자인  윤학씨의  면담 예정과 그 결과가  예정되어  있는

상황하에서  윤학씨의 면담 결과도  없이  민원의  처리  결과를  미리  통보함은  민원 처리 결정 주체자의

결정이 이미 결정되어 있더라도  민원 당사자의 한 사람인  윤학씨의 면담이 예정되어 있고 그 결과에 대한

이해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윤학씨의  진술의  청취도  없이  관련 민원 당사자인 지요하 형제님에게  관련

상황을  문서로  통보함은  민원처리의  신의칙상  잘못됐다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주교회의 사무처의  관련  민원 처리의  여타의 어려움등을  들어 자체 판단 처리할 수도 있겠으나  민원

이해  당사자의  진술이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진술등의  과정의  형식을 생략한채  다른 당사자인 

지요하씨에게  민원  처리  결과를  통보한다는 것은  주교회의 사무처의 오류라  봅니다 

그래서  지요하 형제님이 민원 처리 결과 문서를  이곳에 게시함으로써  또다른  논란이 되는듯  합니다


그리고 형제님의 관련 문서의  공개를  1회 이상의 기간에  걸쳐  게시함으로써  또다른  불만을  내세우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형제님이 무슨  이유로 그러하고 있는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아무런  이유도

없이  1회에 게시될 글을 여러 회차에 걸쳐 게시함은  이곳 게시판의  흐름상  또다른  의심을 발생케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주교회의 사무처의 미숙함과 형제님의  행동의 문제점으로  형제님이  당초  원했던  하느님의 뜻이 드러남이 

많이  퇴색하고  있다고  봅니다

관련 가톨릭다이제스트의 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고생도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한편으론 뿌듯하시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형제님에게 굳이 말할 것이 있다면  세상에  상급을 쌓기 보단  하늘에  쌓기를 바랬으면  합니다

 

더이상  하느님의 뜻이 드러날  곳에 악한  이기적인  마음이  횡행하질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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