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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패거리 게시판으로 운영이 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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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봉 [t4153032] 쪽지 캡슐

2004-11-25 ㅣ No.75267

주님이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평화를 빕니다.

 

작금의 논쟁을 보면서 많은 것이  10세기 전후의 로마 가톨릭과 흡사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읍니다.

교황의 무오류성에 집착하여 유럽의 금융을 지배하고 왕이나 황제를 대신하고

유럽 전체의 재정을 장악하고  유럽인 전체를 혼란과 가난,질병에 밀어넣고

급기야 동방교회는 이전에 떨어져 나갔지만 유럽에 또다른 교황이 세분이나

존재 하였고..........

 

교황의 독재가 빗어낸 부패현상이 지금에 재현 되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읍니다.

 

결국에는 로마가톨릭을 부정하고 이후 종교개혁이 되면서 로마 가톨릭이

원래의 정체성을 되찾고 지금까지 원만한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가톨릭으로 유지가

되고 있다는 점이죠.

 

아집과 편가르기,나를 통하지않으면 친구 아니면 적,나의 기준이 아니면 신자가 맞냐고 떠들어대고

댓글에는 욕설에 가까운 비방과 포악함이 가득 차 있고,아전인수적인 해석이 난무하고

정말 안타깝기 그지없군요,,,

우리가 부정을 할 것은 부정을 하되 수용할 수 있다는 포용력은 갈수록 떨어지고...

보고있자니 제가 이 말이 다 나오는군요.....

신자들 맞나?

 

사람은 주님이 주시는 달란트로 살되 욕심은 버리고 그 달란트를 제대로 늘려야 하지 않을까요?

이 게시판은 두 부류만 사용하는 게시판이 아닐진대 두세글 건너 비판이 아닌 비방에

말도 않되는 그럴듯하게 포장된 토론을 가장한 빈정거림에....

교우들 간에 서로 존재를 인정하는 형제자매라는 말은 정말 일부러 찾아 보아야 하고....

 

세속적 직책,직급,직업에 관련된 호칭을 사용하는 것이 자랑으로 인정되고.......

 

주님께서 왈 늘 깨어 있으라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자랑스러운 교형자매 여러분 여기가 부패 추방하는 곳은 아닐진대,더군다나 패악스런 곳도 아닐진대

주님의 사랑을 받아서 넘치면 나누어주고 모자라면 봉사로 채워서 우리를 온전히 사랑하시는

주님께 우리를 온전히 봉헌 하여야 하지않겠읍니까?

 

정신나간 사람의 넋두리라고 듣지마시고 따끔하게 정신 좀 차리라고 말하고 있으니 알아 들을 수

있는 이는 알아 들으시겠죠.....

 

모든 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펑화를 찾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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