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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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동포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진정한 사랑과 개혁 정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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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평신도 협의회 남. 북 화해위원회라는 이념적 정치적 문제에서 초연하여 공정한 입장에서 순수한 민간 차원의 남북 민족 화해를 발전시켜야 하는 단체의 책임자가 수구 극우적인 시각을 옹호하는듯한 태도로서 계속 한쪽으로 편향된 글들을 게제해오고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국제 정치적으로는 외국에 국사를 위해 나가있던 국가 수반인 대통령을 미국 및 미국 정책과 동조하지 않는다 비난하는 ‘주체성 결핍 미국 숭모 사대주의’, 북한 핵 정책과 관련해서는 미국의 호전적, 일방주의적 신보수주의자들, 네오콘의 생각을 반영하는 “북한 핵 시설 선제 공격, 남한을 포함한 한국민 전체가 핵 불구덩이 전쟁에 빠져 비참하게 되는 한이 있더라도 미국 정부가 그러한 정책을 채택, 감행하더라도 미국과 정책 공조해야한다 함으로서 ‘핵 전쟁 위험 감수론’, 진정한 민주주의 바탕 위에서 예수 그리스도적인 사랑의 마음으로 ‘덜 가지고, 소외 받은 계층에 대한 배려를 넓혀가겠다는 바람직한 개혁 정신을 가지고 있는 젊은 현 정치, 사회 주도그룹’을 좌파라, 빨갱이다 매도하는 불의, 부패한 일부 수구 우익 주의자들의 생각을 대변, 옹호하는듯한 글들을 계속 게재해오고 있음은 심히 우려스렵고 유감스러운 일인 것이다. 한국 천주교 평신도 남북 화해위원회, 그 위원회 책임자라는 사람은 정치적 입장에서 초연, 있는 그대로의 북한 동포들의 실상을 이해, 존중하면서 그들과 대화, 화해하고, 그들이 처한 어려움을 민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도움을 제공하는 자세와 실천 정신을 가져야 하는데, 도리어 반대로 북한에 대한 군사적 공격 및 봉쇄 등 전쟁을 일으킬 위험이 있는 대 북한 강경책을 옹호하는 듯한 생각을, 대화와 화해를 통한 남, 북한 평화 공존및 궁국적 통일을 골자로한 현 정부의 햇볕 정책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그 밑바닥에 깔고 있음은 남한 동포들 뿐 아니라 북한 동포들을 전쟁 불안에 휩싸이게 하여 북한 동포들과의 이해, 화해는 커녕 거부감과 경계심만을 가중시킬 것이다. 부시도 ‘6자 회담 등 대화를 통한 평화적 방식에 의한 북핵 문제 해결, 대 북한 무력 공격 배제, 북한이 자체 내부 개혁과 자유화 조치를 통해 그 사회가 개선되고 발전되도록 국제 사회 협조’를 골자로 한 한국 대통령의 대 북한 정책을 전폭 지지하고 있는 지금, 이 위원회 책임자가 민족주체 의식 희박, 북한에 대한 강압, 강박주의를 옹호하는 듯한 사상을 담은 글들을 지속적으로 올림은 심히 염려스러운 것이다. 북한 동포와 같이 현 시대의 어렵고, 가난하고, 소외받고있는 형제, 자매들 문제에 한국 가톨릭 신자들은 어떠한 생각과 처신을 함이 바람직하고 올바른지? 에 가르침을 주는 한 기사를 오늘 읽었는데 아래에 게재해 보면서 같이 느끼고 공감을 나눴으면 하고 원한다. 이 글은 우리 가톨릭이 세운 대학인 상지대학교 김정란 교수님의 글이다: 김정란 교수 "예수도 국가보안법 희생자" 김정란(51) 상지대 교수가 "예수도 당대의 국가보안법 희생자"라며 국가보안법 폐지에 반대하는 일부 보수 한국교회를 통렬히 비판했다. 김정란 교수는 최근 인터넷 언론 뉴스앤조이와 데일리서프 라이즈 기고한 글을 통해 "예수는 유태의 사제들이 설정해놓은 율법과 로마의 위정자들이 지정해놓은 법의 울타리를 파괴한 사람이'었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예수는 당시로서는 혁명적인 사상을 소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상범으로 잡혀 죽은 (당시)국가보안법의 희생자"라며 "시청 앞에서 극우단체와 한 몸이 돼 미국을 섬기고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를 외치던 크리스천(극우 보수 개신교)들은 유태 사제 계급의 사주를 받아 바라바를 풀어주고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아우성쳐댔던 어리석은 유태의 군중과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예수는 부자들과 권력자들이 아니라 문둥이들, 병자들, 창녀들, 세리들, 가난한 어부들과 함께 지냈다"고 전제한 뒤 "부자들과 독재자를 위해 기도하고, 신도들로 하여금 세상에서 복을 받기 위해 진정한 천국을 잊게 만들고, 그들을 형이상학적으로 협박해 1년에 수십 억씩 긁어 모아 제 배를 기름지게 하는 대형교회 목사들은 예수의 친구가 아니다"라며 일부 대형교회도 비난했다. 소월시문학상 대상, 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는 김 교수는 `다시 시작하는 나비' `비어 있는 중심' `어느 개의 죽음에 대하여' `모래톱 ' 등의 저서를 냈다. (연합)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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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532 | 가톨릭직장인 송년감사미사 안내 | 2004-11-29 | 서울대교구직장사목부 |
| 75526 | 예수님도 국가보안법 희생자(펌)|1| | 2004-11-29 | 정준 |
| 75525 | 북한 동포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진정한 사랑과 개혁 정신|10| | 2004-11-29 | 박여향 |
| 75531 | Re:먼저 알아 두어야 할 것은...|5| |
2004-11-29 | 양정웅 |
| 75523 | 교회 전례력의 시작, 대림 첫째 주일 : 배봉균 형제님|1| | 2004-11-29 | 김근식 |
| 75522 | 뭘까요!!! (싫으신분은 그냥 가십시요 ^J^)|3| | 2004-11-29 | 노병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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