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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문제는 김교수의 인식에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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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웅 [yjungw] 쪽지 캡슐

2004-11-29 ㅣ No.75530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우선  김교수가 프로테스탄트인듯 합니다

김교수의 글을 보진 못했지만  그와 비슷한 글들이 여러번 나온듯 한데 자주  곳곳에

여러 사람들이   인용하는듯  하군요 그래야 하는  이유야  다  각자가  자기

중심적인데서  오기에 그러할 것입니다

 

위 글에 나타난 부분만 보자면  먼저  예수님을  어떤 입장이나 주장의 표상이다

즉 위에서 표현된것과  같이 ( "유태의 사제들이 설정해놓은 율법과 로마의

위정자들의 지정해놓은 법의  울타리를 파괴한,  비유적으로 말하면 당시의

 `빨갱이''였다"고 주장했다.")라고 비유하며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하여 

보편화하려는  생각은  먼저  그  상상력이  옳지  않은데서  문제가  제기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잣대로 평가하고  적용하고 할 그런  대상이  아니라는  인식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어느  한쪽의 입장만을  보여 주신다고  생각함은  오히려 예수님의  신성을 

모욕하는것이라  하지 않을수가 없는 것이죠

 

예수님은  이것이면서  저것이기도  하고  이것이 아니기도 하면서   저것도  아닌

사람의  인식  능력밖의  계신  분이시라는 것을  먼저  인식해야만  이런  오류를

범하지 않을 것입니다

 

특정  입장만  대변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은  이기적  발상이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사고엔  보편적  사고력의  한계를 보여 주는데  그런  이유엔  대해선  여러

심리적,  영적요인이 있습니다만  먼저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  스스로 

보편적이고  영적인  통찰이  필연적인  것임에도  불구하고   영의 분별 없는  느낌,

감성의  판단에  따른  생각이었기  때문에  그런   발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발상은  온갖 오류를 심어  줍니다 

우리는  이런  오류들에  대해선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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