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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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시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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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견뎌내는 모습들을 봅니다.
한겨울에 뚫린 바람 구멍처럼 위선이 던져 주고 간 어둠에 갇혀서 고통스러워하는 님을 봅니다.
하나 뿐인 목숨으로 할 수 있는 일이 그저 당신을 향한 고통스런 몸짓 뿐이라고 생각하니 죽음을 바라 볼 용기조차 남아 있지 않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믿음 뿐인데 누가 나에게 신앙의 독을 먹으라고 하였습니까?
어린아이도 하느님을 알고 있습니다.
아주 특별하고 훌륭하신 그 분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님은 그렇게 고통스러워야 합니까? 분별없는 사랑이 만들어 낸 괴물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완전한 사랑을 주시는 분, 하느님을 믿는 사람이 되십시다.
더이상 시험 당하지 말도록 합시다.
님을 사랑합니다.
은혜로운 대림절 보내십시요.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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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322 | "세상의 모든 죄를 저지른다 해도" (비오 신부님)|1| | 2004-12-11 | 김승현 |
| 76320 | 수녀님들과 함께 하는 작은 성탄미사에 초대합니다. | 2004-12-11 | 오윤정 |
| 76318 | 사랑합시다, 그러나... | 2004-12-10 | 권영화 |
| 76316 | 어떻게 봐야 하는가(현 정치 이슈에 대해) | 2004-12-10 | 양정웅 |
| 76314 | 환경십자가의 길4- 40만 도룡뇽의 친구들께|2| | 2004-12-10 | 신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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