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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픈 말, 다하고 살순 없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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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rbk2236] 쪽지 캡슐

2004-12-18 ㅣ No.76712

작성자 : 무심    
 제목 : ♡ 하고픈 말, 다하고 살순 없겠지요 ♡
















    하고픈 말.

    다하고 살 순 없겠지요.

    아파도 아프다고 하지 못할 때도 있고

    넘치도록 행복해도

    굳이 말로 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좋은 일 있을 때

    함께 기뻐해 주진 못해도

    가슴으로나마 잘된 일이라고 축복해 주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외롭고 슬플 때

    세상에 혼자라고 느낄 때

    곁에 있어 주지 못함이 안타까운 것을

    꼭, 말로 해야 할까요.

    멀리서 지켜보는 아픔은

    말로는 못 한답니다.

    흔하디 흔해서 지겹게까지 느끼는

    그 말을 하지 않았다고

    그토록 아파하진 말아요.

    하고픈 말.

    다하고 살수는 없답니다.

    아끼고 아낀 그 한 마디

    사랑한다는 그 말.

    쉽게 하는 것...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실은 가슴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마음으로 交通 할수있는 진심이

    우리삶에 가장 필요한

    진실한 나눔일것으로 생각 합니다


    * 함께 나누고 픈 글 *


    준비했던 수 많은 말들을
    다 쏟아내지 못하고
    가슴 속 에서만 맴 돎은...

    이 다음의
    가슴 벅찬
    해후를 위하여
    아껴두는 것이겠지요..(^.^)

    한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남은 시간 내내 행복하시고...
    마무리 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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