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1월 6일 (금)
(녹)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자유게시판

세모의 단상

스크랩 인쇄

최태성 [tsandrew] 쪽지 캡슐

2004-12-22 ㅣ No.76847

 

세모의 단상 / 하석(2004. 12. 22)


세모에 드니 예년의 그 아쉬움 또 다시 찾아들고

미련 한편엔, 또다시  새해 새출발 기대하는 마음

그리움도 아픔도 함께 있을 예년의 그  한해 지만

그래도 귀한 내 여정의 삶의  모습이  담겨 있으니

비록 실패나 못난 내 모습 그려 있어도 사랑하리

이 한해 그 모든 것에 대해 의미를 바로 깨닫아서

그 숨어있는 삶의 가치들을 바라보며 감사드리자

이 한해 시간으로 맺은 나의 영적 열매는 무언가


지구는 한 바퀴 돌아서 제 자리로 되올수 있지만

내 삶의 시간은 다시는 되돌아올 수 없는 흘러감

그러나. 과거의 의미와 미래의 꿈이 나를 비추며

지혜를 낳아주고 삶을 이끌며 오늘을 넘어서라네

평범한 365일 또 같은 한해 되풀이 같아보이지만

인생 보는 각도 차원은 지난해 다르고 올해 다르다 

주님 말씀 영원하지만 말씀의 깨달음은 늘 새롭다

삶의 맛과 깊이도 연륜에 따라 조금씩 달라 지리라



51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