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1월 6일 (금)
(녹)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자유게시판

성 가정 축일(가정 성화 기간)

스크랩 인쇄

김근식 [alkim5533] 쪽지 캡슐

2004-12-26 ㅣ No.76992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

 

(매일 미사 2004. 12월 호 146쪽)

 

예수 마리아 성요셉의 성 가정 축일은 신자들이 나자렛의

성 가정을 특별히 기억하고 본받고자 제정된 날입니다.

17세기 이후 성가정에 대한 공경과 신심 운동이 발전하고

여러 수도 신심 단체가 조직되자, 교회는 1921년에 주님

공현 대축일 다음 첫 주일을 성가정 축일로 제정하였고,

1969년에 전례력을 개정하면서 성탄 팔일축제 내 주일로

옮겼습니다. 우리는 삶의 보금자리이며 그리스도인 공동

체의 기본 요소인 가정이 거룩해지도록 힘써야 합니다.

 

또한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의

건의를 받아들여, 2001년부터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주간을 "가정 성화 주간" 으로 지내기로 하였습니다.

 

오늘의 전례는 특별히 그리스도교 신자 가정들에게 참된

삶의 모범으로 소개됩니다. 가장 요셉은 깊은 신심으로

아기 예수와 아기 어미니를 보살피며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성가정을 이룩하였습니다. 우리도 세상의 모든 가정이

성가정을 본받아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아 갈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가정은 인간에게 필연적 삶의 자리입니다. 가정은 예수님의

강생이 실현되는 장이며 하느님의 섭리와 뜻이 구체화되는

자리입니다. 가정에서 우리는 하느님의 가르침을 배웁니다.

가정은 바로 하느님과 사랑, 법과 정의, 양심과 진리를

배우는 곳입니다. 집회서는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므로 장수하게 되고, 자기 자식들에게서

기쁨을 얻으며, 하느님께서 결코 잊지 않으신다고 합니다.

자기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은 하느님께도 순종하는 사람

이기 때문입니다.



38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76997 이렇게 눈이 내리면...|8| 2004-12-26 이진숙
76995 가정 동산|2| 2004-12-26 김성준
76992 성 가정 축일(가정 성화 기간) 2004-12-26 김근식
76990 이 땅의 작은 예수들을 위하여|8| 2004-12-26 신성자
76988 정말 가돌릭 기사 사도회인지 ?|3| 2004-12-26 목온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