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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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도움을 호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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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해가 조용히 마무리되어가는 여느해보다 힘들었던 갑신년이 그렇게 시나브로 지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망설임과 고민끝에 혹시라도 신자분들의 도움이라도 받을 수 있을까해서 죄스런 마음으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제 동생은 오래전부터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의 병 만성신부전증을 앓아오고 있습니다.그야말로 집안 기둥뿌리 다 뽑히고 죽어야만하는 소리없는 병입니다. 말 듣던 그대로 지금까지 치료비 엄청 들었습니다 의료비 혜택을 보고자해도 연로하신 부모님이 생존해 계시고, 형제들이 있다는 관계로 아무런 보조도, 도움도 받지 못한채 겨우겨우 지금까지는 어떻게 지탱을 해 왔지만 이제는 모두들 지치고 형편이 서로 좋지않아 어느 누구도 도움을 줄 수가 없는 처지입니다. 일주일에 세번씩이나 혈액투석을 해야만 생명을 유지하고 살아갈수 있는데 어떡해야할지 너무나도 난감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글을 올려봅니다. 경제가 어려워서인지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없어 제대로 잠도 못자고 죽음만을 생각하고 있는 제 동생에게 도움을 주실 분들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많은 도움은 아니더라도 조금씩만이라도 도와주십시오 그 은혜는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참고로 제 동생은 광주 신가동에 있는 신가병원에서 일주일에 세번씩 혈액 투석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죄스런 마음으로 글을 썼습니다.언짢으시더라도 너그러이 용서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국민은행 예금주 백재훈 793301-01-156773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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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004 |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하며|4| | 2004-12-26 | 이복선 |
| 77002 | II데살로니카2:1-17(가짜 그리스도의 출현, 구원에 대한 감사)|5| | 2004-12-26 | 최명희 |
| 77001 | 간절히 도움을 호소합니다|2| | 2004-12-26 | 백필순 |
| 77000 | [2004 뉴스인물 | 2004-12-26 | 양대동 |
| 76997 | 이렇게 눈이 내리면...|8| | 2004-12-26 | 이진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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