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1월 6일 (금)
(녹)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자유게시판

간절히 도움을 호소합니다

스크랩 인쇄

백필순 [wjh9898] 쪽지 캡슐

2004-12-26 ㅣ No.77001

이제 한해가 조용히 마무리되어가는 여느해보다 힘들었던 갑신년이 그렇게 시나브로 지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망설임과 고민끝에 혹시라도 신자분들의 도움이라도 받을 수 있을까해서 죄스런 마음으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제 동생은 오래전부터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의 병 만성신부전증을 앓아오고 있습니다.그야말로 집안 기둥뿌리 다 뽑히고 죽어야만하는 소리없는 병입니다.
말 듣던 그대로 지금까지 치료비 엄청 들었습니다
의료비 혜택을 보고자해도 연로하신 부모님이 생존해 계시고, 형제들이 있다는 관계로 아무런 보조도, 도움도 받지 못한채 겨우겨우 지금까지는 어떻게 지탱을 해 왔지만 이제는 모두들 지치고 형편이 서로 좋지않아 어느 누구도 도움을 줄 수가 없는 처지입니다.
일주일에 세번씩이나 혈액투석을 해야만 생명을 유지하고 살아갈수 있는데 어떡해야할지 너무나도 난감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글을 올려봅니다. 경제가 어려워서인지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없어 제대로 잠도 못자고 죽음만을 생각하고 있는 제 동생에게 도움을 주실 분들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많은 도움은 아니더라도 조금씩만이라도 도와주십시오
그 은혜는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참고로 제 동생은 광주 신가동에 있는 신가병원에서
일주일에 세번씩 혈액 투석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죄스런 마음으로 글을 썼습니다.언짢으시더라도 너그러이 용서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국민은행 예금주 백재훈
793301-01-156773

144 2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77004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하며|4| 2004-12-26 이복선
77002 II데살로니카2:1-17(가짜 그리스도의 출현, 구원에 대한 감사)|5| 2004-12-26 최명희
77001 간절히 도움을 호소합니다|2| 2004-12-26 백필순
77000 [2004 뉴스인물 2004-12-26 양대동
76997 이렇게 눈이 내리면...|8| 2004-12-26 이진숙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