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9일 (금)
(녹)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우리본당자랑 우리본당의 사제ㅣ수도자ㅣ이웃ㅣ가족들을 자랑할수 있는 통합게시판입니다.

절두산 성지 정신부님! 그러다 클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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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grace12] 쪽지 캡슐

2012-12-26 ㅣ No.686

+찬미 예수님!




정연정 디모테오, 절두산 성지 주임 신부님 이야기 입니다.

거의 매주 수요일마다 안수를 주시나봅니다.

그 많은 수백명이나 되는 신자 모두에게 한분 한분 직접!

처음 이 사제께서 제 머리에 손을 얹으셨을때,

저는 이 분이 제 머리(skull)를 부숴뜨리려는줄 알았습니다.^^

그것도 한참을...

언제부터 이러한 안수를 시작하셨는지...


이 사제의, 신자 한분한분 모두에게 

혼신을 다하는 이 의식의 진정한 의미를
  
그 마음을 모든 교우분들은 아시겠지요?  
 

언젠가 신자분들께 끝도 없이 주님의 축복을 전달해 주고 계시는 이분을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어느 한분이 그대로 오버랩(overlap) 됩니다.

 
엄청 많이 아프실텐데...

관절염 걸릴 확률 100% 인데...

아니, 이미...


이 사제께서 감수하시는 "자발적 고통"이 

주님께서 명하신 "사랑"이 아니면 무엇일까요?







사제들을 위한 기도


○ 영원한 사제이신 예수님,
주님을 본받으려는 사제들을 지켜주시어
어느 누구도 그들을 해치지 못하게 하소서.

●
주님의 영광스러운 사제직에 올라
날마다 주님의 성체와 성혈을 이루는 사제들을
언제나 깨끗하고 거룩하게 지켜주소서.

○
주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사제들을 세속에 물들지 않도록 지켜주소서.

●
사제들이 하는 모든 일에 강복하시어
은총의 풍부한 열매를 맺게 하시고

○
저희로 말미암아
세상에서는 그들이 더없는 기쁨과 위안을 얻고
천국에서는 찬란히 빛나는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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