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게시판
|
만원버스에서 할머니의 말씀 |
|---|
|
(십자성호를 그으며)
만원버스에서 할머니의 말씀
할머니 바로 옆 두자리 중에 통로쪽에 앉아 있던 한 학생이
할머니께 자리를 양보한다.
학생 "할머니...여기 앉으세요."
할머니 "애구...고마워 젊은이...근데 대학생인가..? "
학생 "예.. "
할머니 "어디 다니지? "
학생 "예..충남대요. "
할머니 "좋은데 다니네..국립대라지 ?..."
학생(머쓱해하며) "예... " ^^;;;
할머니 "심성도 착하고 머리도 좋아 공부도 잘했구만.
생긴거도 남자답고...."
그리고는 이어서 할머니는 창가쪽에 앉아
책을 보는 대학생처럼 보이는 젊은이에게 물었다.
할머니 "학생은 어느 대학다니나 ?..."
학생2 "예 ? 저.. 저요?.... 한국과학기술원이요....."
그러자 할머니 왈~
얼른 기술이라도 배워서 밥벌이 해야지..."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11714 | 어느 회사의 사훈|2| | 2015-03-22 | 노병규 |
| 11713 | ♡ 노후에 꼭 다니고 싶은 대학|3| | 2015-03-21 | 박춘식 |
| 11712 | 만원버스에서 할머니의 말씀|4| | 2015-03-20 | 원두식 |
| 11711 | 삼상(三上)만 이용해도 책 읽을 시간이 있다|2| | 2015-03-20 | 강길중 |
| 11710 | 이름을 기억토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10| | 2015-03-17 | 강길중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