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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놈과 질긴 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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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요즘은 남자들의 수난시대이다. 육십대가 넘으면 마누라보고 "어디 가느냐?" 묻는다고 뺨 맞고, 눈 앞에서 얼씬 거린다고 뺨 맞고, 심지어는 눈 떴다고 뺨 맞는다고 하잖은가? 그 뿐인가? 동창회에 갔다온 마누라가 남편에게 씩씩 대기에, 남편이 "왜 그러느냐?"고 물었더니, 부인 왈 "오늘 동창회에 가서 이야기 해보니 남편이 살아 있는 사람은 나 밖에 없어. 그러니 화가 안 나" 라고 했다잖은가? 그래서 '멋진 놈'은 이른 나이에 죽으면서 돈을 많이 번 놈이고, ' 질긴 놈'은 돈도 별로 못 벌었으면서 오래 사는 놈이라고 하잖은가? 과연 남자들의 수난시대인가 보다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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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48 | 제가 당신의 생각을 맞춰볼까요^^|2| | 2015-04-09 | 노병규 |
| 11747 | 최승정 신부님 미사 중에 있었던 일|2| | 2015-04-09 | 이정임 |
| 11746 | 멋진 놈과 질긴 놈|6| | 2015-04-09 | 강길중 |
| 11745 | 어디보자~~ 시원하지?|3| | 2015-04-06 | 김종업 |
| 11744 | 황당한 부부|4| | 2015-04-06 | 원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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