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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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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hunter14] 쪽지 캡슐

2015-04-17 ㅣ No.1175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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