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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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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멍청한 환자 한 남자가 의사를 찾아와서
『선생님, 제 몸에 뭔가 큰 이상이 생긴 것같아요』라고 말했다.
의사는 『증상이 어떻죠?』하고 물었다.
남자는 『온몸이 아파요. 여기를 손가락으로 눌러도 아프고 저기를 눌러도 아파요』
라고 말했다.
의사는 그 남자를 한참 관찰한 후 『손가락이 부러졌네요』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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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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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64 | 누가 주교가 되고 싶은가?||2| | 2015-04-20 | 노병규 |
| 11763 | " 저기 혹시.. "|1| | 2015-04-19 | 박춘식 |
| 11762 | 멍청한 환자|3| | 2015-04-19 | 원두식 |
| 11761 | 독수리 부자||1| | 2015-04-19 | 노병규 |
| 11760 | ◐ 별 희안한 일 ◑|1| | 2015-04-18 | 노병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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