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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로스피어(Anglosp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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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량 [narcciso] 쪽지 캡슐

2015-07-03 ㅣ No.338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앵글로스피어(Anglosphere)




영어라는 공통어를 중심으로 개인주의, 법에 의한 지배, 신뢰와 개방 등의 가치와 문화를 공유하면서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뭉치는 영어권 국가들을 일컫는 신조어가 앵글로스피어(Anglosphere)이다.

1995년 미국의 과학 소설 작가 스티븐슨(Neal Stephenson)이 The Diamond Age(다이아몬드 시대)에서 처음 사용된 말로 그 뒤 2004년 미국 허드슨연구소의 연구원 제임스 베넷(James C. Bennett)이 The Anglosphere Challenge(앵클로스피어의 도전)을 출간하면서 널리 알려진 용어로 네트워크 중의 네트워크로 정의되고 있는 말이다.

정보혁명의 시대로 일컬어지는 21세기는 앵글로스피어(Anglosphere)가 지배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미국과 영국, 아일랜드,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그리고 영어를 공용어처럼 쓰는 인도와 남아프리카 등이 앵글로스피어(Anglosphere)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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