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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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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량 [narcciso] 쪽지 캡슐

2018-07-10 ㅣ No.4493

 


신입생 절벽



 

갈수록 심해지는 저출산 여파로 일선 학교의 신입생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현상을 가리켜 '신입생 절벽'이라고 한다.

출생아 수가 계속 줄어들어 한 세대 만에 출생아 수가 반 토막 난 '저출산 쇼크'가 취학 전 아동 교육기관에서 먼저 나타나기 시작했다. 저출산 쇼크가 교육, 보육기관에 미치는 파급 효과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넘어 곧 초.중.고와 대학에도 밀어닥친다.

학령인구 절벽이 예상보다 빨리 현실로 다가옴에 따라 당국은 대학 구조조정 속도를 올릴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대입 정원을 그대로 뒀다가는 신입생 정원을 채우지 못한 대학이 쏟아지게 되고 학교 운영비를 충당하지 못해 부실 운영과 파산을 피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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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절벽, 학령인구 절벽, 저출산 쇼크, 시사용어, 시사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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