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1월 5일 (목)
(녹)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건강ㅣ생활ㅣ시사용어 건강상식ㅣ생활상식ㅣ시사용어 통합게시판입니다.

안나 카레리나 신드롬(Anna Karenina's Syndrome)

스크랩 인쇄

박남량 [narcciso] 쪽지 캡슐

2018-07-31 ㅣ No.4514

 


안나 카레리나 신드롬(Anna Karenina's Syndrome)



 

톨스토이의 작품 '안나 카레리나'라는 작품은 결말이 비극적인 가장 열정적이고 강렬하며 위험한 사랑을 보여준다.  하지만 안나 카레리나 신드롬(Anna Karenina's Syndrome)을 말할 때는 소설의 여자 주인공처럼 극적인 앤딩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에 빠졌을 때 겪게 되는 한계 너머의 열정과 집착, 감정의 애착을 표현하는 것을 안나 카레리나 신드롬(Anna Karenina's Syndrome)이라고 한다. 관계가 끝날 때는 아픔을 느끼긴 하지만 그에 상관없이 그렇게 사랑하는 것이다.

안나 카레리나 신드롬(Anna Karenina's Syndrome)은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없는 사랑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모든 순간을 함께 할 수 없기에, 불신 때문에, 버림받을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내가 주는 사랑만큼 돌려받지 못한다고 생각히며 불안과 고통만 있는 사랑일 뿐이다.

안나 카레리나 신드롬(Anna Karenina's Syndrome)을 겪는 사람들은 애착, 집착 장애(Affective-ovsessive disorder)라고 불리는 증상을 겪게 되는데 한계가 보이지 않는 완전한 의존으로 인해 개인 통제를 잃게 된다. 즉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자기 자신을 잃어 버리거나, 상대방을 내 가까이에 두기 위해서 스스로를 잃고, 다른 사람이 컨트롤 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395 1

추천 반대(0) 신고

안나 카레리나 신드롬(Anna Karenina's Syndrome),시사용어,시사상식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4516 갯녹음 현상(Whitening event)|1| 2018-08-02 박남량
4515 트위플로머시(Twiplomacy)|1| 2018-08-01 박남량
4514 안나 카레리나 신드롬(Anna Karenina's Syndrome)|1| 2018-07-31 박남량
4513 하이퍼리얼리즘(Hyperrealism)|1| 2018-07-30 박남량
4512 분리불안장애(separation anxiety disorder)|1| 2018-07-28 박남량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