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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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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그래서 하늘 바람이 너희 사이에서 춤추게 하라.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말라. 그보다 너의 혼과 혼의 두 언덕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두라. 서로의 잔을 채워 주되 한쪽의 잔만을 마시지 말라. 서로의 빵을 주되 한쪽의 빵 만을 먹지 말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워하되 서로는 혼자 있게 하라. 마치 현악기의 줄들이 하나의 음악을 울릴지라도 줄은 서로 혼자이듯이 서로 가슴을 주라. 그러나 서로의 가슴 속에 묶어 두지는 말라. 오직 큰 생명의 손길만이 너희의 가슴을 간직할 수 있다. 함께 서 있으라. 그러나 너무 가까이 서 있지는 말라. 사원의 기둥들도 따로 떨어져 있고 참나무와 삼나무는 서로의 그늘 속에선 자랄 수 없다. - 칼릴 지브란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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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931 | 원칙대로 하셨더라면 (로마 1: 16- 17) | 2018-08-26 | 김종업 |
| 122926 |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녀 모니카 기념일)『 눈먼 인도자들 』|3| | 2018-08-26 | 김동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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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919 | 연옥 이야기 ( 인생을 되돌아 보자 ) | 2018-08-26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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