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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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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 때 말없이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 마음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자. 어느 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간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혼자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 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며 기다리며 더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저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자!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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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997 |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깨어 있어라 』|2| | 2018-08-29 | 김동식 |
| 122996 | “네가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 내 왕국의 절반이라도 너에게 주겠다.”|1| | 2018-08-29 | 최원석 |
| 122995 |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 2018-08-29 | 김중애 |
| 122994 | 성체성사를 잘 알아야.. | 2018-08-29 | 김중애 |
| 122993 | 가톨릭인간중심교리(11-3 잠언과 집회서의 가정교훈) | 2018-08-29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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