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 (화)
(녹) 연중 제22주간 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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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향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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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8-09-11 ㅣ No.123379

 

하느님을 향한 마음.

♡월요일에는
용서로서 환하게 밝아 있는 하루를..
♡화요일에는
사랑을 통해 힘찬 평화로

가득해 있는 하루를..
♡수요일에는
축복하는 마음이 이웃에게

아낌없이 뻗쳐
티없이 깨끗해진 하루를..
♡목요일이면
감사함의 눈물을

종일토록 흘리는 하루..
♡금요일이면
십자가를 바라보며 하늘나라의

무지개를 펼치는 하루를..
♡토요일이면
죽음은 나를 온전히

영원케 하는 성스런 언덕임을

밝게 믿는 하루를..
♡주일이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부러워하지 않고
다만... 하늘 나라에

닿는 희망으로
가슴 뛰는 하루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때에야 비로소 신앙인이라는

이름이 걷돌지 않고
온전한 기쁨으로 다가와

빛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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