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사과 드립니다. |
|---|
|
사과 드립니다. 이순의
관련 글, 자유 게시판 97248에 의하여 저의 의사와 관계없이 반복 수정 되었음을 사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저는 지금 당장에 이 굿뉴스를 탈퇴하고 싶습니다. 이곳에 머물러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며 환멸과 함께 모멸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탈퇴 마저도 제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이유에 통탄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저는 그동안 제가 올린 저의 99%에 달하는 게시물들이 저 혼자만의 단독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제 가슴으로 쓰고, 제 발로 걸어서 한 장 한 장의 사진들을 찍어다가 작업을 하여 올린!!!!
퍼온 것도 없고...... 다른데 인터넷 매체에 드낙거릴 줄을 몰라서 보관된 것도 없습니다. 즉, 저의 모든 게시물은 굿뉴스만의 재산이 되어 있습니다.
제가 운영진에 의한 퇴출이 아닌, 제 자신의 의사로 탈퇴를 하게 된다면 묵상방에 직접 쓰기를 한 묵상글을 제외한 모든 게시물들이 삭제 되어 배꼽으로 변형됩니다. 제 위치의 원형 복구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제가 제 자신의 치유를 위해 굿뉴스에 들어와서 애정을 갖고 머물렀으므로 참으로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제 마음대로 탈퇴할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이미 제가 게시한 게시물들은 굿뉴스의 재산이며, 여러분들의 가슴이니까요.
하지만..... 앞으로 다시 이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저는 이 모든 저의 봉헌물들을 포기할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운영진께서 알아서 처리 하시겠지요.
저를 아껴주신 여러 벗님들과...... 저의 외람된 행각들을 인내로 바라보아 주신 불편하신 벗님들과....... 그리고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운영진들과....... 주님의 이름을 걸고 담당 사제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주호식신부님께 진심어린 감사를 전합니다.
본의는 아니었지만 진실로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너무나 많은 꼬리를 썼던 그 긴 시간과, 노력과, 생각과, 가슴과 애정까지도 후회합니다.
부끄럽습니다. 죄송합니다.
굿뉴스는 모든 이의 모든 것입니다. 여러분 각자 각자 개인 개인의 사랑으로 완성되는 주님의 인터넷 성전입니다. 참으로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97321 | {시편 제24장} :: 나 가진 재물 없으나(성가와 함께)|7| | 2006-03-27 | 최인숙 |
| 97317 | 용의 눈동자 시리즈 2 - 이효석의 메밀 꽃 필 무렵|4| | 2006-03-27 | 배봉균 |
| 97313 | 사과 드립니다.|1| | 2006-03-27 | 이순의 |
| 97318 | 그만 둘랍니다.|3| |
2006-03-27 | 이순의 |
| 97315 | Re:사실은 재가 보기엔...권 선배님?|32| |
2006-03-27 | 박요한 |
| 97310 | 영혼의 샘터(한주간을 여는 마당)직장사목부 | 2006-03-27 | 조성봉 |
| 97309 | 용의 눈동자, 뱀의 발가락 - 용의 눈동자 시리즈 1|6| | 2006-03-27 | 배봉균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